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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천사들은 그 얼굴 보았지만
  작성자 한국복음서원   작성일 2006/12/31 10:28   조회수 12,509
  첨부파일  

천사들은 그 얼굴 보았지만

사모함-주님을 위해 수고함

찬송 해설

워치만 니는 일생동안 생명의 길을 가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에게서 쓰고 고달픈 맛보다는 부활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그분을 위해 고난 받는 체험을 묘사한 이 찬송에서 우리는 워치만 니의 영이 적극적이고 찬송의 내용이 심오하며, 그 맛이 향기롭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사들은 그분의 얼굴 보았지만 그분의 큰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그분의 성도들은 무한하신 사랑을 알지만 그분의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잠시 후면 그분의 얼굴 뵙고 그분의 영광 빛 알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가 보았던 그분의 눈물과 그분의 애통하심을 지금 알기 원합니다. 

천사들은 주님의 얼굴을 자주 보지만 인성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의 큰 사랑을 알 수 없습니다. 성도들은 주님의 큰 사랑을 알지만 온전히 변화되지 않았기에 주님의 풍채를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께서 완성하신 구속을 통하여 그분의 구원을 누리고 그분의 깊고 넓고 무한하신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이는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기 전에 그분과 얼굴을 맞대며 볼 수 없습니다. 그분의 영광과 빛이 그들에게 여전히 가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의 영광은 그분의 육체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주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제자들은 그분과 조석(朝夕)으로 함께 있었지만 그분을 온전히 알지는 못했습니다. 그분과 친근하게 지냈던 제자까지도 그분에 대해 의심했습니다. 나사로가 부활한 사건 속에서도 그분은 의견으로 충만한 사람과 완고하여 믿지 못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성경은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 11:35)”라고 말합니다. 그분은 사람들이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애통해 하셨습니다. 누가 예수님의 눈물을 보았습니까?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그분이 애통해 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그분의 마음을 알았던 마리아는 특별히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어느 날엔가 그분이 다시 오셔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실 것을 압니다. 그때 모든 사람들도 그분을 볼 것입니다. 모든 무릎이 그분 앞에 꿇게 될 것이며, 모든 입으로 그분을 공개적으로 주라고 시인할 것이며 영광을 아버지께 돌릴 것입니다(빌 2:10-11). 우리는 그 때에서야 그분을 볼 수 있습니까? 왜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까? 지금, 우리는 ‘오늘’과 ‘그날’의 사이에서 변화의 과정 중에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이러한 독특한 각도에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날과 환경 가운데 지금이라는 모든 기회를 붙잡아 그리스도를 체험하도록 격려합니다. 2절과 3절은 ‘그날’이 그렇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지만, 그러나 ‘지금’(원문에서는 ‘오늘’임) 감상하는 것이 더 귀하다고 묘사합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주님을 곧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상한 마음 어루만지며 치료하시는 주님을 그 날에는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날에는 끝이 없고 다함이 없는 찬송소리는 있지만
눈물 흘리며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날에는 통곡과 고난 속에서 주님의 위로를 받으며 주님을 의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날에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의 면류관이 있으나
순종할 수 있는 십자가는 없을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위해 받으신 모든 고난은, 오늘날 우리에게 그분과 교통할 수 있게 합니다. 
안식으로 들어가면 더 이상 피곤하지 않고 그분을 위해 고난 받을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다시는 그분을 위해 시련을 통과하고 그분을 위해 자신을 버림으로 행복을 맛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날’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완전하게 알게 되고 온 존재가 영광 안에 들어가 끝이 없고 다함이 없는 찬송을 주님께 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땅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는 과정 가운데 있는 ‘지금’만이 고난 받음과 상한 마음과 눈물 흘림이 있기 때문에 기도의 효력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위로를 얻을 수 있으며 주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날’ 우리는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할 것이며 영광스런 면류관을 누리며, 완전한 안식과 만족을 가질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지금’만이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에 시련과 갈려짐과 피곤함과 고통이 있어 순종하는 공과를 배울 수 있으며 그분의 고난의 교통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님을 위해 자신을 버릴 수 있습니다.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비록 ‘지금’ 많은 어려움과 제한이 있으나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의 뛰어난 능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십자가에 못 박힌 생활을 살 수 있으며, 부활 생명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고후 4:7-18). 작가는 이러한 깊은 깨달음 때문에 진심으로 감탄하고 있습니다. 


아, 그분을 위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적은지요, 모든 기회는 빨리 지나갑니다.
그분을 위하여 수치와 조롱을 당하며,
그분을 위하여 근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잠시 후에는 오해와 비방과 외로움과 적막함과 이별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머지않은 축복을 귀하게 여기며 이러한 것들을 통해 주님과 연결됩니다.

하나님을 반대하는 시대 가운데서 믿는 이가 하나님과 동행하고 동역하면 반드시 수치와 조롱을 받게 됩니다. 또한 옛 창조에 의해 받는 오해와 비방과 수치를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향해 충성스럽다면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한 고난에 참여해야 합니다(골 1:24). 사도 바울은 그와 같은 일들을 체험했지만 모든 것에 적응하는 생명에 의해 적극적으로 하나님과 동역하였습니다(고후 6:1-13). 가사의 4절에서 작가는 우리에게 그러한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것 같은 ‘머지않은 축복’이 우리에게 주님과 연결되도록 하는 것임을 보도록 도와줍니다. 재차 우리는 격려받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기회는 이미 많지 않다는 것을! 주님을 위할 수 있는 기회는 곧 지나갈 것입니다. 주님을 위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적은지요! 여기에 이르러 작가의 온 존재가 주님을 향해 나아가 더 깊은 기도를 합니다.

주님, 저는 빨리 주님의 얼굴을 보기 원합니다.
그것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도 당신의 시련과 잃어버림과 같은 달콤한 교통을 잃기 원치 않습니다. 
저를 주님의 큰 사랑으로 충만케 하여,
어떤 것도 고려하지 않고 당신을 위하여 살도록 긍휼을 주소서
당신의 종이 장래를 간절히 바람으로,
장래에 오늘 기회를 놓친 것을 후회하지 않게 하소서

지금 우리가 처한 위치는 종의 위치입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다니지 않고 언제든지 명령을 듣기 위해 기다리는 종입니다. 우리가 비록 매일 천사들이 본 것처럼 주님의 나타나심을 간절하게 바라고, 그분의 영광스런 빛을 사모하지만, 우리 마음속에 ‘그러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당신의 시련과 잃어버림과 같은 달콤한 교통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처한 환경과 시련이 우리를 주님 앞에 가게하며 달콤한 교통 안에 숨긴다면, 주님의 사랑이 매일 매순간 충만하게 넘쳐, 우리는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고 그분을 위해 생활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기회를 붙잡아 지금 가볍고 짧은 고통을 체험하여 그날의 영원히 큰 영광을 이루게 하소서! 그날 주님이 칭찬하시는 종은 ‘오늘 기회를 놓친 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 찬송하는 사람들 1권 4호(근간) 중에서
김병호
오!주예수여 그냥눈물만이 흐릅니다. 삭제 2009.01.17
이형교
오!주예수여 아멘!~ 삭제 2009.01.22
윤혜리
아멘 오늘의 기회를 놓치지않고 그날 주님이 칭찬하시는 종이 되기 원합니다. 주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삭제 2010.05.31
조영미
오.. 주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지금 알게 하소서. 주님 위해 다 드리길 원합니다. 삭제 2011.03.22
김은숙
너무 좋습니다..이런 찬송 해설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2011.04.25
이은주
오! 주예수 이땅에서 당신을 닮기를 사모합니다 이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삭제 2012.04.02
노인환
노인환 주예수님 사랑합니다 삭제 2014.11.22
이희숙
아 멘! 삭제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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