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생명의 흐름은
국제 현충일 집회 3번 메시지인
'그리스도를 우리의 계속적인 구원으로 체험함'입니다.
빌립보서 2장 12절은 하나님의 유죄 판결이나 불 못에서 벗어난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
매일의 계속적인 구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영원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 가운데 우리의 말과 행동과 표현은 구원받기 이전과 다름이 없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특별한 일들에서만이 아니라 평범한 일들에서도 구원이 필요합니다.
현충일 집회 3번 메시지와 이번 생명의 흐름을 통해서
계속적인 구원에 대한 이상을 보고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성경 : 빌 2:12-16
1. 현재의 말씀
2019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메시지3
2. 한국복음서원
민수기 개관(하)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