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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100선
090 적그리스도
1page 2page 3page 4page 5page 6page 7page 8page 9page 10page
단 7:7-8, 10-25, 계 13:1-10
(요한계시록 11장 3, 7절은)황충들을 언급하면서 11절은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천사)라 히브리 음으로 그의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는 아볼루온이더라”고 말한다. 무저갱의 천사는 무저갱으로부터 나오게 될 짐승 곧 적그리스도이다(11:7, 17:8). 무저갱의 천사는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라 불리는데, 이는 욥기 26장 6절, 28장 22절과 잠언 15장 11절에서와 같이 ‘멸망’을 의미한다. 그는 헬라어로 아볼루온이란 이름을 가졌는데 그것은 파괴자라는 뜻이다. 적그리스도는 심히 파괴적일 것이다(단 8:23-25).
 
성경에 따르면 우주는 세 영역-하늘들과 땅과 땅 아래 지역-으로 이뤄져 있다(빌 2:10). 대 환난이 시작될 때에, 즉 마지막 칠 년 중 처음 절반 후에 사탄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어 쫓기게 될 것이며 이와 동시에 마귀적이며 귀신에 사로잡힌 황충들의 왕인 적그리스도가 무저갱에서 풀려나 올라가서 사탄과 만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마귀 같은 영이 마귀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비록 그들이 두 방향에서 나오지만, 즉 사탄은 위로부터 오고 적그리스도는 밑으로부터 나오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류를 괴롭게 한다는 한 가지 목표를 갖고 있다. 이 두 인물은 함께 모여서 가능한 한 많은 인류를 괴롭히려고 제휴할 것이다.
 
 
 

 


이 메시지에서 우리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을 보기로 한다(13:1). 12장과 13장은 각각 따로 서 있는 것처럼 보이며, 수년 동안 나는 그들 사이의 연결을 알지 못했다. 그 연결점은 12장 17절과 13장 1절에 언급된 바다이다. 계시록 12장 17절(흠정역에서는 13장 1절)은 “그(용)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섰더라”고 말한다. 이에 이어서13장 1절은 “또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라고 말한다. 12장 17절과 13장 1절에서의 바다는 모두 다니엘 7장 2절의 큰 바다와 마찬가지로 지중해를 언급한다(지중해는 ‘대륙 내부에 있는 바다’를 뜻한다). 그러므로 그 바다가 12장과 13장을 연결시키는 고리이다.
 
12장에서 용은 패배당하여 하늘에서 땅으로 내어 쫓겼다. 땅에 도착한 즉시 그는 짐승이 바다에서 나오도록 선동하기 시작한다. 여기에서 바다의 모래란 의심할 것 없이 거룩한 땅의 해변 곧 이스라엘 나라의 변경(邊境)을 가리킨다. 용은 거기에 서서 짐승 곧 적그리스도로 하여금 바다에서 나오게 할 것이다. 그 용이 바다의 모래위에 서 있다는 사실과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히게 되리라는 사실(11:2)은 대환난 때의 사탄의 핍박이 주로 이스라엘 땅에서 행해질 것임을 가리킨다.
 
계시록 13장에 대한 이 메시지들에서 나는 다니엘서와 계시록과 데살로니가후서에서 상세하게 계시된 대로 적그리스도에 관한 각양 모든 방면들을 지적해 주려는 부담을 갖고 있는데, 이는 성도들로 하여금 이 악한 사람에 관하여 분명한 이해를 갖게 하려는 것이다.
 
계시록에 있는 어떤 것도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여기 있는 거의 모든 항목들이 구약에 언급되어 있다. 만일 우리가 계시록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여기에서 발견되는 항목들이 구약에서 처음 언급된 곳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아야 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원초의 계시와 그 계시의 발전을 모두 볼 수 있다. 원칙에 있어서 적그리스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적그리스도가 다니엘서에서 계시되지만 계시록은 그에 관해 더 전진하여 발전된 것을 제시해 준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다니엘서에 있는 예언들에 관해 퍽 친숙하다. 이 메시지들에서 우리는 다니엘서의 네 장-느부갓네살의 꿈에 대한 해몽인 2장, 바다에서 나오는 네 짐승에 대한 계시인 7장, 숫양과 숫염소가 서로 싸우는 것에 대한 8장, 북방 왕과 남방 왕에 대한 11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8장에서 숫염소의 네 뿔 중 하나에서 작은 뿔이 나오며, 11장에서도 북방 왕으로부터 뭔가가 나온다. 이 둘은 같은 것이다.
 
2장의 거대한 형상은 네 부분-머리, 가슴과 두 팔, 배와 넓적다리, 열 발가락을 포함하는 두 다리-으로 되어 있다. 넷째 부분은 먼저 두 다리로 나뉘고, 그런 다음 열 발가락으로 나뉜다. 그 형상의 처음 세 부분과 두 다리를 상징하는 역사의 시기들은 이미 이뤄졌지만 열 발가락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7장의 네 짐승은 2장에 있는 거대한 형상의 네 부분과 부합된다. 첫째 짐승은 머리에 해당되고, 둘째 짐승은 가슴과 팔에 해당되며, 셋째 짐승은 배와 넓적다리에, 넷째 짐승은 발가락을 가진 다리들에 해당된다. 마침내 7장의 이상에 따라 넷째 짐승은 열 뿔을 갖게 될 것이다. 넷째 짐승의 열 뿔은 사실상 거대한 형상의 넷째 부분의 열 발가락일 것이다.
 
8장에 있는 두 동물-숫양과 숫염소-은 7장에 언급된 둘째와 셋째 짐승과 일치된다. 그러므로 숫염소는 셋째 짐승과 또한 거대한 형상의 셋째 부분과 일치된다. 8장에 따르면, 숫염소 머리에는 네 뿔이 있고 그들 중 하나에서 작은 뿔 하나가 돋아난다.
 
다니엘 11장에는 두 왕-남방 왕과 북방 왕-이 있다. 북방 왕은 적그리스도의 그림자인데, 8장에 있는 숫염소의 뿔들에서 나온다.
 
다니엘서의 이 네 장들 사이에 있는 연결점들에 주목하기 바란다. 7장의 네 짐승은 2장에 있는 거대한 형상의 네 부위와 일치하고, 8장에 있는 숫양과 숫염소는 7장의 둘째와 셋째 짐승과 일치된다. 11장의 북방 왕은 8장에 있는 숫염소의 네 뿔들 중 한 뿔에서 나온다. 결국 북방 왕은 적그리스도의 그림자요 예표인데, 그는 8장에서 말한 작은 뿔이다.
 
다니엘 9장 24절부터 27절 사이에는 70이레에 관한 예언이 있다. 이 장에 따라 이스라엘 역사에 70이레가 하나님에 의해 정해졌다. 각 이레는 7년의 기간을 나타낸다. 69이레 후에 티투스(Titus)라는 군왕이 와서 예루살렘을 멸망시켰고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발밑에 짓밟혔다. 그 시기 동안에 황폐함이 가증한 것과 함께 왔다(단9:27). 주후 70년에 티투스가 예루살렘 성을 멸망시켰다. 그때부터 1967년까지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통제하에 있었다. 1967년에 예루살렘이 유대인들에게 되돌아간 것은 우리가 말세에 매우 가까이 있다는 징조이다. 적그리스도를 통해 가증한 것과 함께 멸망이 곧 완전하게 도래할 것이다.
 
 
 


 
무섭고 끔찍함
 
이 짐승은 무섭고 끔찍하다(단 7:7, 19). 과거 로마 제국이 무섭고 끔찍한 일들을 자행했다. 장래에 적그리스도도 역시 사람들을 해치기 위해 끔찍한 일들을 할 것이다. 둘 다 잔인하고 무섭다.


극히 강함
 
다니엘 7장 7절은 그 짐승이 ‘극히 강하다’고 계시한다. 로마제국은 역사상 최강의 이교 세력이었고, 적그리스도 역시 비범하게 강할 것이며, 심지어 사탄의 권능으로 강할 것이다. 마치 로마 제국이 모든 이웃 세력들을 정복했듯이 적그리스도도 역시 지중해주변에 있는 모든 세력들을 압도하고 정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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