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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100선
021 성령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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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3:16, 요 20:22, 행 2:20, 눅 24:48, 요 7:37-38


온순함과 단순함을 상징함
 
마태복음 3장 16절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그 위에 내려 임하심을 보시더니”. 여기의 비둘기는 그분의 사역을 위해 주 예수 위에 임하시는 성령을 상징한다. 비둘기는 온순하며, 눈으로 한 번에 한 가지밖에는 못 본다. 그러므로 비둘기는 시각과 목적에 있어서 온순하고 단순함을 상징한다. 비둘기처럼 그분 위에 임한 하나님의 영에 의해 주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뜻에만 초점을 맞추고 온순하고 단순하게 사역을 하셨다.


생명을 상징함
 
요한복음 1장 32절 역시 영에 대한 상징으로서 비둘기를 말한다.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침례 요한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천거했을 뿐 아니라 또한 비둘기와 함께하는 어린양으로 천거했다. 어린양은 사람에게서 죄를 지고 가며, 비둘기는 생명이신 하나님을 사람에게 이끌어온다. 어린양은 타락한 사람을 하나님께 구속하기 위한 구속을 위하며, 비둘기는 하나님의 어떠하심으로 사람에게 기름을 바르며, 하나님을 사람에게, 사람을 하나님께 이끌기 위해 생명을 주며, 기름 붓는 것을 위한다. 사람이 하나님께 참여하려면 이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하다. 비둘기는 성령의 상징이다. 비둘기의 일은 하나님을 사람에게, 사람을 하나님께 이끌어 연합시키는 것이다. 소극적인 면에서 어린양은 사람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며, 적극적인 면에서 비둘기는 하나님을 사람에게 이끌어 온다. 어린양은 사람을 죄로부터 분리시키며, 비둘기는 하나님을 사람에게로 이끌어온다.
 
요한복음 1장 32절에 있는 비둘기는 생명을 주고, 거듭나게 하고, 기름을 붓고, 변화시키고, 연결시키고, 건축하기 위한 성령을 상징한다. 비둘기는 능력이 아니라 생명을 위한다. 비둘기는 능력이 없다. 그러나 비둘기는 그 눈이 가리키듯이 생명과 내적인 통찰력이 충만하다. 아가서에서 주님은 그분의 추구하는 자들의 눈이 비둘기 눈과 같음을 칭찬하셨다(1:15). 그러므로 비둘기는 능력이 아닌 조그맣고, 사랑스럽고, 생명으로 충만한 생명의 상징이다.
 

 
제자들의 속 생명을 위한 성령을 상징함
 
요한복음 20장 22절은 이렇게 말한다.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여기의 생명의 영은 호흡에 비유되었는데 이는 생명을 위한 것이다. 요한복음 20장 22절에 있는 호흡인 성령은 제자들의 생명을 위해 그들 속으로 생명으로 호흡되었다. 제자들 안으로 호흡을 내쉼으로 주 예수님은 자신을 그들 안에 생명과 모든 것으로 분배했다.
 
성령은 사실 다름 아닌 부활하신 주 예수님 자신이다. 이는 이 영이 그분의 호흡이기 때문이다. 이 구절에 있는 영이라는 헬라어는 뉴마(pnuma)이다. 이 말은 호흡, 영, 바람이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정확히 이렇게 번역할 수 있다. “거룩한 호흡을 받으라”. 그분이 부활하신 날 그리스도는 자신을 제자들 속으로 거룩한 호흡으로 내쉬셨다.
 
요한복음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생명과 그 영을 본다. 1장부터 17장에서 우리는 사람들 가운데 사시는 하나님을 본다. 18장과 19장에서는 죽음을 통과하는 생명을 보며, 20장, 21장에서는 부활 안에서 움직이는 그 영, 즉 뉴마를 본다. 부활 안에 있는 이 영의 움직임은 이제까지 끊임이 없다. 이에 관하여 요한복음에는 끝이 없다. 요한복음은 마가복음이나 누가복음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공개적인 그리스도의 승천에 관한 기록이 없다. 요한복음에 의하면 부활한 그리스도는 그분 자신을 거룩한 호흡, 즉 성령으로 제자들 안으로 내쉬어 지금은 그들 안에 거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이 호흡, 이 뉴마는 부활 안에서 여전히 움직이고 계신다.
 
요한복음 20장 22절에 있는 신성한 호흡은 성령이며, 성령은 그분의 구속된 백성들에게 도달한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의 궁극적인 완성이다. 신약은 삼일 하나님이 성육신되어 사람으로 땅에서 사시고, 사역하시고, 죽음 안으로 들어가시고, 죽음을 정복하고 굴복시켰으며, 부활 안에서 죽음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계시한다. 부활 안에서 그분은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 요한복음 1장 14절은 이렇게 말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또한 고린도전서 15장 45절은 이렇게 말한다.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는 영이 되었나니”. 성육신된 분은 마지막 아담인 사람이시며, 부활 안에 있는 이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 그러므로 부활하신 날 그분은 제자들에게 나타나 그들에게 숨을 내쉬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으라”. 우리 모두는 삼일 하나님이 마지막 아담이 되셨으며, 마지막 아담이 우리에게 도달하신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의 궁극적인 완성인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는 것에 관한 이상을 볼 필요가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 호흡으로 제자들 안으로 내쉰 성령의 방면에 대한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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