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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100선
025 기름바름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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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2:20, 27


레위기 8장은 아론의 기름부음받음을 말하고, 9장은 그의 제사 드림을 말한다. 다윗이 아직 왕 되기 전에 사무엘이 그를 위하여 기름을 발랐다. 그 다음에 비로소 다윗이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기 시작했다(삼상 16:12-13). 이것은 직입이 기름부음 다음에 있음을 분명히 우리에게 보여준다.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서 직임을 가리지면 반드시 먼저 하나님 앞에서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 하나님 손에서 유용히 쓰이는 사람은 반드시 먼저 하나님 앞에서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기름부음받지 못한 사람은 반드시 봉사도 사역도 할 수 없다.
 


성령이 능력과 함께 있고, 또한 성령이 곧 하나님의 능력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에게서 성령이 능력이 되는 것은 기름부음의 결과이다. 사람의 몸에서 성령이 능력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당초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기름을 부으셨을 때, 하나님의 마음속의 모든 생각은 이러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는 기름부음을 받는 것이 방언을 말하기 위함이거나 기적을 나타내거나 기사를 행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거룩히 분별되기 위함임을 알아야 한다.
 


성령이 우리 몸에서는 기름부음이고 다른 사람에게서는 능력이다. 이것은 매우 놀랍고도 귀한 일이다. 다른 사람에게서 발견되는 것은 성령의 능력이고 당신 자신에게 있는 것은 기름부음이다. 만일 당신 위에 기름부음이 있다면 다른 사람이 당신을 접촉할 때 능력을 만지게 된다.
 


기름부음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친다. 기름부음의 가르침과 사람의 가르침은 완전히 다르다. 사람의 가르침은 많은 이유와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복잡하다. 그러나 기름부음의 가르침은 그렇지 않다. 기름부음은 당신에게 수단한 일과 말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계심과 계시지 않음을 가르치신다. 이것이 기름부음의 가르침의 한 가지 특징이다. … 많은 경우,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생각해 보면 지극히 타성이 있지만 가서 행해보면 자기 혼자 할뿐 주님이 함께하심을 느끼지 못한다. 이것이 곧 기름부음이 없는 것이고, 당신이 틀렸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기름부음은 나 개인의 체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몸을 위한 것이다. 기름은 아론의 머리에 부어져 수염에 흘러 그의 옷깃까지 흘러내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로소 선하고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안에 기름부음의 가르침을 추구하고 그 가르침의 인도를 받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안에 거하는 기름부음의 가르침을 추구하고 이 가르침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당신에게 기름부음이 있다면 어떤 일을 한 것이 주께서 하라고 한 일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당신이 기름부음을 따라 행할 때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능력이 된다. 이 능력은 우리의 머리 속으로 생각하는 그러한 능력이 아니요, 강단 우에서 큰소리를 내는 것도 아니요, 기적과 이적과 기사를 행하는 것도 아니다. 이 능력은 당신이 봉사를 할 때, 하나님께서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을 만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능력은 다름이 아닌 기름부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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