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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100선
029 사람의 세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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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 5:23, 히 4:12

 
일반적인 학설에 의하면, 사람은 「영혼」과 「몸」 두 부분으로 나뉜다. 영혼은 사람 속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어떤 것이고 몸은 사람 밖에 보이는 신체이다. 이것은 타락한 인류의 사상이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영혼」과 「몸」 두 부분으로 구분하지 않고 영과 혼과 몸의 세 부분으로 구분한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3절은,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보존되기를 원하노라』고 말한다. 이 구절은 분명히 사람 전체를 「영과 혼과 몸」의 세 부분으로 구분하였다.
 
히브리서 4장 12절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라고 말한다. 여기서 사도는 사람의 물질적이지 않은 요소들을 두 부분 곧 「혼과 영」으로 나누었다. 또한 물질적인 부분을 생각과 뜻이 주관하는 부분인 관절과 골수로 구분하였다. 제사장이 희생물 전체를 칼로 온전히 해부하고 분리시켜 그 속에 어떤 것도 숨기지 못하게 했듯이,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분께 돌아온 사람을 온전히 분리하여 영에 속한 것과 혼에 속한 것과 몸에 속한 것을 모두 일일이 찔러 쪼개기까지 하신다. 혼과 영이 쪼개어질 수 있다면 혼과 영이 다르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여기서도 사람을 영과 혼과 몸의 요소로 조직된 존재로 여겼다.
 

 
영과 혼을 구분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 그렇다.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믿는이들의 영적 생명과 매우 많은 관계를 갖고 있다. 만일 믿는이들이 영의 경계(境界)가 어디까지인지를 모른다면 어떻게 영성(靈性)의 생활을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서 어떻게 영성이 성장하는 생활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믿는이들이 영과 혼을 구분하지 않고 또 어떻게 구분하는 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영적 생명은 장성한 사람으로 자라지 못한다. 그리고 많은 때 혼에 속한 것을 영에 속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오랫 동안 혼에 속한 생활에 거하고 영에 속한 것을 더 추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분리시켜 놓은 것을 우리가 혼란시켜 놓았다면 손실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창세기 2장 7절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산 혼이 된지라』(원문 참조)고 말한다. 최초에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의 모양을 만드시고 그런 다음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셨다. 이 생기가 사람의 몸과 접촉할 때 혼이 산출되었다. 이 혼은 사람의 몸과 영의 화합이기 때문에 성경은 사람을 「산 혼」이라 불렀다.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이것은 사람의 몸을 말한다.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는 사람의 영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말한다. 이로써 그 사람은 「산 혼」이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의 혼이다. 영이 사람의 몸을 살렸기 때문에 사람은 산 혼이 되었고 살아 있으며 자각(自覺)이 있는 사람이 되었다. 온전한 사람은 영과 혼과 몸 셋이 하나로 화합된 존재이다.
 

 
몸은 「세상을 감지하는」 매개체이고, 혼은 「자신을 감지하는」 매개체이며, 영은 「하나님을 감지하는」 매개체이다. 몸에는 다섯 가지 지각을 갖게 하는 오관(五官)이 있다. 물질적인 몸을 통해서 우리는 물질적인 세계와 왕래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세상에 대한 지각」이라고 한다. 혼은 바로 사람이 존재하도록 도움을 주는 지력(智力)의 부분과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사랑하는 관계를 갖게 해 주는 감정의 부분과 지각에서 산출된 자극의 부분으로 되어 있다. 이것들은 사람 자체와 그 인격에 속한 것이므로 「자아에 대한 지각」이라고 한다. 영은 사람이 하나님과 왕래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길 것인가를 알고 그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지각」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영 안에 거하시고 자아는 혼 안에 거하며 지각은 몸 안에 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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