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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100선
003 신성한 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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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14, 고전 15:45하, 엡 1:22-23


하나님 자신을 사람에게 분배하심

그분 자신을 사람에게 분배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취하신 첫 번째 단계는 육신이 되시어 사람이 되심이었다(요 1:14). 육신 안에 계셨을 때, 한 면으로 그분은 사람의 죄를 없이하기 위한 하나님의 어린양이셨다(요 1:29). 또 다른 면에서 그분은 놋뱀이셨는데, 이것은 그분이 육신, 곧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오셨다는 것을 보여 준다(롬 8:3). 놋뱀으로서 그분은 뱀의 형태만 가지고 계셨다. 즉, 그분에게는 뱀의 독이 없었다. 육신 안에 계셨을 때 주님은 십자가에 달려 옛뱀, 사탄을 멸하셨다(요 3:14, 12:31). 게다가 그분은 또한 땅에 떨어져 죽은 한 알의 밀알이셨다. 죽음을 통해 그분은 하나님의 생명을 해방하셨다(요 12:24).
 
사람에게 그분 자신을 분배하기 위해 하나님이 취하신 두 번째 단계는 생명 주는 영이 되신 것이다(고전 15:45하). 이 두 단계들은 두 번의 '되심'을 포함한다. 주님은 먼저 육신이 되셨고, 그 후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 그분의 육신 되심은 구속을 성취하고 하나님의 생명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분이 생명 주는 영이 되심은 영이신 그분 자신을 사람 안으로 분배하여 사람의 생명이 되시기 위함이었다. 그리스도는 부활 안에서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고전 15:45). 그러한 영으로서 그분은 그분을 믿는 자들에게 영접되도록 예비되셨다. 우리가 그분 안으로 믿는 순간, 부활 안에서 생명의 영은 우리의 영 안에 들어와(롬 8:16) 우리의 영 안에 거하신다(롬 8:11).
 

믿는 이들을 거듭나게 하고 변화되게 하고 영화롭게 함
 
생명 주는 영으로서 그리스도는 먼저 우리 영을 거듭나게 하셨는데(요 3:5-6), 이는 우리가 우리의 천연적인 생명에 더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새로운 근원과 새사람의 새로운 요소로서 영접하도록 하기 위함이다(요 3:5-6). 그런 다음 생명 주는 영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혼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의 영에서부터 퍼져 나가신다. 만일 우리가 혼의 중심 부분인 생각을 영에 두고,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의 영의 운행하심과 역사에 동역한다면 우리의 생각은 새롭게 될 것이다(롬 12:2). 생각이 새롭게 될 때, 우리 혼의 또 다른 부분인 우리의 의지와 우리의 감정도 또한 자연스럽게 새롭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이 우리 안에 더해질 것이고 우리는 그분을 표현하도록 신진대사적으로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될 것이다(고후 3:17-18).
 
마지막으로 그분은 우리의 몸이 그분의 영광 안으로 들어가도록 구속하시고, 우리의 전 존재가 모든 면에서 그분과 같아지도록 우리의 몸을 변형시키실 것이다(롬 8:17, 23, 빌 3:21, 요일 3:2).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궁극적인 완성이다. 그분의 구원 안에서 하나님은 먼저 우리의 영을 거듭나게 하셨다. 이제 그분은 우리의 혼을 변화시키고 계신다. 결국 그분은 우리의 몸을 변형시키시어 우리의 세 부분이 그 영으로 적셔져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와 같아지게 하실 것이다. 이 모든 단계들은 우리 안에서의 신성한 분배하심의 부분이다.
 
 


아버지의 선택과 예정
 
먼저 우리는 하나님의 분배하심에 대한 조감을 가져야 하며 이것을 전반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에베소서 1장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이 부분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 있는 신성한 삼일성의 신성한 분배하심에 대해 말한다. 1절부터 6절까지는 아버지의 선택과 예정에 대해 말한다. 창세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셨다(4절). 이것은 영원 과거에 일어난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과 미리 아심을 따라, 그분은 창세 전에 우리를 선택하셨다. 하나님의 선택하심은 시간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고 영원 과거에 이루어졌다. 창세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셨다. 수백만의 사람들 중, 심지어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보셨고 선택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예정이다. 이것은 우리가 시간 이전에 선택되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미리 우리를 선택하사 아들의 자격을 갖도록 정하셨는데(5절),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생명을 소유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지위를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들의 구속
 
에베소서 7절부터 12절까지는 아들의 구속에 대해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선택하시고 예정하사 그분의 은혜의 대상이 되게 하셨지만, 우리는 창조된 후 곧 타락하였다. 이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위해 성취하신 구속이 필요하다(7절).
 
아들의 구속은 우리의 죄들을 위해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피로 말미암은 것이다(벧전 1:18-19). 십자가 위에서 아들의 만유를 포함한 죽음이 하나님의 의로운 요구를 만족시켰기 때문에, 그분의 피는 우리의 구속을 위한 수단이 되었다.
 
 
그 영의 인 침과 보증
 
에베소서 1장 13절부터 23절까지는 영의 인 침과 보증에 대해 말한다. 아버지는 근원이시며, 아들은 표현이시고, 성령은 도달하심이다. 근원이신 아버지는 그분의 계획을 따라 영원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예정하셨다. 표현이신 아들은 아버지의 계획을 따라 시간 안에서 구속을 이루셨고, 도달이신 영은 아들이 아버지의 계획을 성취하신 것을 적용하기 위한 우리의 인 침과 보증이 되신다.
 
오늘 우리는 진리의 말씀, 곧 우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 안으로 믿어 그분 안에서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다(13절). 일단 우리가 성령의 인 치심을 받았다면, 그 인 침은 결코 없어지거나 잃어버려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 영의 인 치심은 우리 안에 계시는 영의 기름 부음으로서 영 단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인 치는 역사는 지속적으로 계속된다. 믿는 그때 인(印)이 우리 안에 주입되었고, 그 인 침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된다.
 
이것은 우리 몸의 구속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14절). 성령은 인이며 그분은 또한 인 치심이다. 그분은 우리 안에서 인 치는 역사를 계속하고 계신다. 이 인 치심은 우리의 영에서부터 생각, 감정, 의지에까지 퍼질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혼이 온전히 적셔지지 않았음을 인정해야 한다. 비록 우리의 혼은 적셔졌을지라도 우리의 몸은 인 쳐지지 않았다. 우리는 우리 전 존재가 적셔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인 쳐져야 한다. 우리가 그 영의 인 침을 받을 때 종이나 솜으로 만든 공과 같이 침투되어 적셔질 것이다.
 
오늘 인이신 인 치는 영은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의 모든 것, 즉 그분이 얻고 획득하신 모든 것을 우리 안으로 인 치고 계신다(19-22절). 그 결과는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것이다. 이것이 교회, 즉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인 그리스도의 몸이다(22하-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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