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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100선
040 형상을 본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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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26, 고후 4:4, 골 1:15, 고후 3:18, 롬 8:29


우리는 누구의, 혹은 무엇의 형상을 본받아야 하는가? 중국인이나 미국인이나 일본인의 형상을 본받아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야 한다. 로마서 8장 29절은,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우리가 그분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도록 예정하신 것은 그분의 아들이 그분의 많은 아들들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다.
 


하나님의 아들에 관하여는 신학적으로 매우 어려운 질문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아들들을 가지고 계시는가 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12장 23절은 장자들의 교회를 언급한다. 여기서 장자들은 우리, 곧 성도들을 말한다. 그러나 어떻게 우리가 성도들이 장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야고보서 1장 18절은 하나님이,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고 말한다. 교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들 중 첫 열매들이다. 첫 열매들이 장자들을 언급한다고 말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이방인과 유대인 모두가 돌이켜 하나님을 경배할 날이 올 것이다. 비록 그러한 상황이 아직 오지는 않았지만, 오늘날 우리 믿는 이들은 앞장서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한다. 따라서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장자들, 곧 하나님의 피조물들 중 첫 열매들이다.
 
다른 한 면으로 요한복음 1장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독생자시라고 말한다(18절). 반면에 로마서 8장은 그리스도가 많은 형제들 중에서 맏아들이 되실 것이라고 말한다(29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셨지만 그 후에 그분은 많은 형제들을 가진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셨다.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리스도는 두 가지 신분을 가지고 계시는데 하나는 독생자요, 다른 하나는 맏아들이다. 하나님의 독생자와 하나님의 맏아들의 차이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독생자는 신성은 가지고 있지만 인성이 없는 반면, 하나님의 맏아들은 하나님의 신성과 인성 모두를 가지신다. 하나님이 육신 되셨을 때, 그분은 신성을 인성 안으로 가져 오셨다. 주님이 부활하셨을 때, 그분은 인성을 신성 안으로 가져 가셨는데, 그것은 그분이 인성과 신성을 연합하신 것이다. 신성과 인성을 연합하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둘째 신분, 곧 하나님의 맏아들을 산출했다.
 
영원 안에서 주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셨다. 시간 안에서 그분은 사람이 되기 위해 육신이 되셨지만 아직 하나님의 맏아들은 아니셨다. 언제 그분이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셨는가? 로마서 1장 3-4절은,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고 말한다. 여기에 ‘으로는’이 두 번 있다. 육신으로는, 그분은 다윗의 씨 곧 사람이시다. 성결의 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분은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성결의 영을 따라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
 
언제, 그리고 어떻게 그 인정되심이 행해졌는가? 이것에는 설명이 약간 필요하다. 베드로 전서 3장 18절은,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라고 말한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죽으신 후에도 여전히 그분의 영 안에서 살아계셨음을 말해 준다.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셨는가? 요한복음 12장 24절에서 주님은 그분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밀알이라고 말씀하셨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질 때, 밀알의 바깥 껍질은 죽어 없어지지만 그 안의 생명은 살아 있다. 한 면으로 그 밀알은 죽고, 다른 한 면으로는 산다. 밀알이 죽을 때, 이 죽음은 속에 있는 생명에게 기회를 주어 부드러운 줄기를 산출하도록 한다. 이것이 부활이다. 주님이 무덤에 장사되셨을 때, 그분의 육체 곧 그분과 함께 했던 육체는 죽었다. 그러나 그분의 신성, 곧 성령은 역사할 큰 기회를 얻었다. 첫째로 먼저 그분은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활시키셨다. 동시에 그분은 예수의 인성을 신성 안으로 높이셨다. 하나님께서,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행 13:33)고 말씀하신 것은 바로 그 때였다. 여기서 ‘오늘’은 주님이 부활하신 날을 가리킨다. 따라서 성령이 예수의 인성을 들어 올리시고 그분의 육신을 부활시키셨을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고 말씀하셨다. 그때로부터 그분은 하나님의 맏아들이셨다.
 
그분은 맏아들이시기 때문에 또한 많은 형제들이 있음에 틀림없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분을 맏아들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그분의 형제들은 우리 구원받은 자들이다. 사실상 우리와 맏아들이신 그분은 모두 같은 구원 안에서 출생하였다. 우리는 그분의 부활 안에서 출생하였다. 베드로 전서 1장 3절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때 곧 그분의 부활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거듭나게 하셨다고 말한다. 당신은 당신이 두 달 전에 거듭났다고 생각하거나 육십 칠 년 전에 거듭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함으로 인해 이천 년 전에 거듭났다. 이 말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또다시 이것은 생각의 문제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시간표를 갖고 계시고 당신은 당신의 시간표를 갖고 있다. 그 두 개의 시간표는 각각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이 다르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 계산법을 취해야 한다. 그분의 계산에 따르면 그분은 우리를 창세 전에 선택하셨다(엡 1:4). 더 나아가 그리스도는 창세로부터, 즉 하늘과 땅이 창조될 때로부터 죽임 당하셨다(계 13:8). 하나님이 인식하시는 방법에 따르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때, 곧 이천 년 전에 그분과 함께 부활하여 거듭났다(벧전 1:3).
 
거듭난 후에 하나님의 아들들 곧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 된 우리는 그리스도의 많은 형제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독생자가 아닌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상을 본받기로 되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독생자에게는 인성이 없지만 하나님의 맏아들에게는 인성과 신성 모두가 있기 때문이다.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이후에도 우리가 여전히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상을 본받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비록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지만 우리는 아직 하나님의 아들 같지는 않다. 아마 오늘 아침 여러분 남편들과 아내들 중 몇몇은 여전히 다투었을지도 모른다. 다투고 난 후 여러분은 이 집회에 왔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 그분이 많은 형제들 가운데 맏아들이 되시도록 해야 한다. 오늘날 미국은 인구의 절반인 약 1억 2천 명 정도가 개신교와 천주교 신자들이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여러분이 관찰할 때 그리스도인을 분간할 수 있는가? 만일 여러분이 사무실에서, 특히 월요일에, 사람들의 대화를 듣는다면 그것은 거의 그들이 어디로 춤추러 갔었는가, 주말 동안 어디로 놀러 갔었는가에 관한 것이며 많은 더러운 말들이 말하여 진다.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지만 그들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긴급히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상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것은 그분의 형상을 살아 내는 것과 같다. 우리 모두가 그분의 형상을 살아 낼 때, 세상은 하나님의 맏아들이신 그리스도를 볼 것인데 이는 그분의 형제들 모두가 여기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신약의 결론 - 믿는이들 2 / 위트니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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