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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100선
045 영을 쫓아 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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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5:16, 갈 5:16, 25, 롬 8:4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단순히 영 안에 있는 생활임을 깨닫는 것은 중요하다. 이것이 바울이 그의 글에서 그 영과 우리의 영에 관하여 거듭 말하는 이유이다. 그 영을 떠나서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있을 수 없다. 영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자동적으로 그 영 안에 있게 된다. 왜냐하면 그 영은 우리의 영과 하나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처음으로 주 예수의 귀함을 알고 그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유기적인 연합이 그 영과 우리의 거듭난 영 사이에서 일어났다. 이 유기적인 연합은 ‘혼합’이라는 단어로도 묘사된다.
 
5장 16절에서 바울은, 우리가 그 영을 따라 살면 결코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 있게 말한다. 거룩해지고 죄를 이기고 신령해지고 기도의 생활을 갖는 길은 단순히 그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그 영을 좇아 행하면 결코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으리라는 것은 이미 지적한 바 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그 영을 좇아 행할 때 그 영의 인도함을 받을 것이다. 그 영을 따라 행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은 일상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것이다.
 
바울은 5장 18절에서,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한다. 율법은 육체와 관련이 있고(롬 7:5), 육체는 성령을 거스른다(갈 5:17). 그러므로 그 영은 율법과 대립된다. 우리는 우리의 거듭난 영 안에서 그 영을 좇아 행할 때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그 영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면 우리는 율법 아래 있지 않게 된다. 의문의 율법 아닌 생명의 영이 우리의 거듭난 영 안에서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통제하는 지침이다. 우리는 그 영을 좇아 행할 때, 자동적으로 율법 아래 있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영이 우리를 인도하여 의문의 율법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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