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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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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6:4, 행 8:12
성경에서 침례는 매우 큰 제목이다. 침례에 관하여 우리는 두 가지를 보아야 한다. 첫째는 침례받기 전에 분명히 알아야 할 것으로서, 침례가 우리를 위해 대체 어떤 일을 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둘째는 침례를 받은 후 돌이켜 보아야 할 것으로서, 침례의 의미는 무엇인가에 관한 것이다.



 
침례는 사람을 세상에서 구원함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주님의 말씀은 분명히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라고 말했다. 사람은 이 구절을 『믿고 구원을 얻은 사람은 침례를 받을 것이요』로 개정할 권한이 없다. 이제 우리는 성경에서 구원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이고 구원의 대상은 대체 무엇인가를 주의해야 한다. 성경에서 구원받는 대상은 지옥이 아니라 세상이다. 영생의 반대편은 멸망이다. 성경은 멸망을 구원의 반대편으로 여기지 않았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보여 준 구원은 세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누구든지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멸망한 사람이다.
 
구원 얻는 것은 한 무리에서 나와 다른 무리로 들어가는 것이다. 영생을 얻는 것은 내가 안으로 들어가는 것만을 말하고 내가 어디서 나오는가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구원 얻는 것은 나오는 것과 들어가는 것을 다 포함한다. 그러므로 구원 얻는 영역은 영생을 얻는 영역보다 더욱 넓은 것으로서 세상에서 벗어나고 세상에서 나오는 것을 포함한다.
 
성경 안에는 세상이 가지고 있는 네 가지 큰 사실이 있다. 첫째로, 세상은 하나님 앞에서 정죄되었다. 둘째로,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해 있다 셋째로, 세상은 주 예수를 못박아 죽였다. 넷째로, 세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하나님의 원수이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있는 세상이 네 가지 큰 사실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행위가 어떠하든 세상 안에 있는 사람인한 그는 멸망하고 정죄받은 사람이다.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는 이 점에 있어서는 다 문제가 없다.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수년 동안 전해왔다 주 예수를 믿은 사람은 그 안에 생명이 있고 영원히 구원을 받았으며 다른 문제들도 다 해결되었다 그러나 누구든지 믿기만 하고 침례받지 않은 사람은 여전히 구원받지 않은 것임을 기억하라. 당신이 믿고 영생을 얻은 것은 사실이지만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당신은 구원을 얻은 사람인가? 만일 당신이 침례를 받지 않았다면 당신이 세상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당신은 아직 구원을 얻지 못한 것이다. 당신이 일어나 침례를 받고 당신이 세상과 관계를 끊은 것을 선포해야만 당신은 구원 얻은 사람이다.


침례는 사람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한다
 
사도행전 2장 38절은, 오순절 때에 사도들이 유대인에게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고 말한 것을 기록했다. 베드로는 사도행전 2장에서 전한 메시지에서 믿으라고 권했는가?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베드로는 우리보다 복음을 전할 줄 모른다는 말인가? 성경 전체에서 사람의 구원을 말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믿음일진대 어찌 베드로는 이것을 빠뜨렸는가? 왜 베드로는 침례만을 말했는가? 왜냐하면 그 때 베드로의 메시지를 듣는 사람들이 다 예수를 죽인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십 일전에 『그를 없이 하라! 그를 없이 하라!』고 외쳤었다. 오십 일 전에 바로 이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큰 소리로 외쳤었다. 이제 이 사람들은 반드시 많은 유대인들 중에서 자신들을 분별시켜야 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믿으라고 말할 필요가 없고 그들은 침례를 받기만 하면 나오게 된다. 내가 침례를 받기만 하면 이 무리와 상관이 없게 된다. 내가 침례를 받기만 하면 이 무리에서 벗어나게 된다. 내가 침례를 받기만 하면 나의 죄악들이 깨끗이 씻어진다. 나는 더 이상 그 무리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나온 사람이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그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고 말한 것이다. 이 침례의 행위가 그들을 나오게 했다 그들이 나을 때 문제가 다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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