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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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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4:45, 골 3:16, 엡 1:17, 6:17-18


말씀을 더 잘 연구하기 위해, 우리는 성경을 일년 일독하는 방법을 안배해야 한다. 이것을 하려면 매일 구약 3장과 신약 1장을 읽으면 된다. 그러나 주일날에는 1장의 신약을 읽는 것을 건너뛰고 지난 6일 동안 읽었던 것을 복습해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일 년은 365일인데, 신약은 200장이 조금 더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어렵지 않은 과제이다. 우리가 하기를 갈망한다면 할 수 있다. 한 장을 읽는 데 5분, 최대한 8분이 걸린다. 창세기 1장을 읽어 보면 알 것이다. 5분이면 전체 장을 읽는 데 충분하다. 이것은 네 장을 읽는 데 30분이 걸릴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젊은 형제자매들이 호주머니에 담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성경을 사기 바란다. 그것이 너무 두껍다면, 성경을 한 권을 사서 책별로 뜯어 분리하라. 예를 들면, 당신은 창세기만을 호주머니에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펴서 몇 장을 읽을 수 있다. 이것은 당신의 시간을 절약해 줄 것이다.
 
우리에게 이것을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너무 바쁘다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너무 바쁘지는 않다. 어떤 형제들은 밥 먹는 동안 성경을 앞에 놓고 누린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소화에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소화를 돕는다. 우리는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젊은 믿는 이가 내 훈련 아래 있다면 나는 그로 일년 일독을 할 것을 요구할 것이다.
 
우리는 매일 아침에 30분을 말씀을 먹기 위해 보내야 한다. 이 시간에 우리는 너무 많이 읽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단순히 읽고 이해한 것을 따라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말씀을 먹는 방법이다. 그런 다음 우리는 매일 또 다른 30분을 구약 세 장과 신약 한 장을 읽는 데 보내야 한다. 주일은 몇 분을 사용해 지난 주 동안 읽었던 것을 복습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말씀 읽기에서도 우리는 균형 잡혀야하고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구약 세 장, 신약 한 장을 읽는다면 더 읽으려는 유혹을 받지 말아야 한다. 더 읽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다만 우리가 한쪽 면만 너무 많이 요리되어, 한쪽 면은 타고 한쪽 면은 안 익게 할 것이다. 우리는 세 장 더하기 한 장 읽기의 규칙을 지켜야 한다.
 
우리가 매 장을 읽는 데 5분 내지 8분을 사용한다면 무언가 배울 것이다. 여기서 다시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더라도 그냥 내버려두는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 우리가 뭔가 이해하면, 우리는 그것을 이해한 것이다. 이해하지 못했으면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내버려두고 거기에 시간을 너무 많이 들이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무언가 이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이해한 것을 자동적으로 머리에 두고 기억할 수 있다. 한 장을 읽으면 그 장의 전반적인 사상과 생각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머릿속에 둘 수 있다. 동일한 원칙으로,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기억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단순히 읽으면 자동적으로 뭔가 기억될 것이다. 우리가 긴 시간에 걸쳐 이렇게 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우리가 이 두 종류의 말씀 읽기―말씀을 먹기 위해 읽는 것과 무언가 이해하기 위해 읽는 것―를 실행한다면 우리는 일 년만 지나도 놀라운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합당한 생명의 성장과 함께 합당하고 참된 지식을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이 말씀을 대하는 균형 잡힌 방법이다.
 
어떤 이들은 여전히 너무 바쁘다고 말할지 모른다. 나는 그들을 동정한다. 나는 그들이 바쁘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그들에게 휴가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휴가 동안 최선을 다해 매일 해야 할 세 장 더하기 한 장 읽기의 부족분을 보충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한 주 동안 너무 바빠 조금도 읽을 시간이 없어 스물일곱 장을 읽지 못했다 하자. 그런데 다음 주에 하루의 휴가가 있다면 그는 이 장들을 읽을 수 있다. 이것은 쉬울 것이다. 나는 여러분들보다 더 나이가 들었고, 내 나이의 체험으로 이것을 말할 수 있다. 많은 사랑스런 성도들이 성경을 읽기보다는 잡지나 신문과 같은 세속적인 글들을 읽는 데 시간을 더 보낸다. 그러므로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우리에게 마음이 있다면 이것을 할 수 있다. 뜻이 있으면 할 수 있다. 우리에게 20분도 없는가? 그 정도의 시간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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