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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100선
066 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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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1:25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치유받을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신약, 특히 마가복음에 많은 시간을 들여 배운 세 마디가 있다. 내가 배운 그 세 마디는 매우 유용한데, 적어도 내게는 유용하다. 첫째는 주님의 능력의 문제이고, 둘째는 주님의 뜻의 문제이고, 셋째는 주님의 행위의 문제이다.
 
 


한번은 내가 병에 걸렸는데 특별히 내게 유용한 마가복음의 말씀을 발견했다. 첫 단락은 마가복음 9장인데 그 아비는 주 예수님에게 하실 수 있거든이라고 말하면서 도움을 청했다. 주 예수님은 「할 수 있거든?」 어찌 「할 수 있거든」이라고 말하느냐고 하셨다. 주 예수님은 그 아비의 말을 반복하신 것이다. 아비는 『하실 수 있거든 도와주옵소서.』라고 말했다. 주 예수님은 「할 수 있거든?」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서는 「할 수 있거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믿지 않느냐의 문제이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주 예수님은 중풍병자의 병을 치료하실 때(매번 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항상 적절하기 때문에 나는 주님이 하신 말씀을 아주 좋아한다. )바리새인들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고 물으셨다. 바리새인의 생각으로는 분명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는 말이 용이하다고 할 것이다. 물론 말하는 것이 더 용이하다.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일어나 걸어가라」는 말을 하기란 용이하지 않다. 그러나 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그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고 치료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주 예수님의 질문을 자세히 생각해 보라 다음 말을 한 번 생각해 보라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어렵겠느냐』.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하지 않고 다른 단어로 바꾸어서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하는 말과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가라」는 말 중 어느 것이 쉽겠느냐고 말씀하셨다.
 
주 예수님은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시야에서 보았을 때 이 두 가지는 다 쉬웠다. 죄 사함을 받으라는 것도 쉽고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걸으라고 하는 것도 쉬웠기 때문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고 말씀하신 것이다. 사실대로 말한다면 바리새인들의 문제는 어떤 것이 더 어렵느냐였다. 바리새인들이 볼 때 죄 사함받으라는 것도 어렵고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침상을 가지고 돌아가라는 것도 어려웠다. 두 가지 모두가 어려웠다. 그들은 어떤 것이 더 어려운가를 비교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은 어느 것이 더 십겠느냐고 말씀하셨다.
 
 


마가복음 1장 41절:『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그러므로 이 두번째 문제는 사람이 병에 걸렸을 때 하나님의 능력만 아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또한 하나님의 원하심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 하나님의 능력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분이 당신을 치료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이다. 여기서의 문제는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느냐의 문제이다. 만일 하나님에게 당신의 병을 치료하실 뜻이 없으면 그분의 능력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당신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첫째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하나님의 능력」의 문제이고, 두번째 문제는 「하나님의 원하심」의 문제이다. 여기서 여러분은 주 예수님이 문둥병자에게 「내가 원하노니」라고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다. 이 세상에 문둥병과 같이 더러운 병도 없다. 구약에서 다른 모든 병은 다 병으로 간주되지만 오직 문둥병은 더러움으로 간주된다. 이는 당신이 문둥병자를 만질 때 당신도 그 병을 앓기 때문이다. 주 예수님이 그를 만진다면 그분도 문둥병을 앓게 된다. 그러나 그분의 마음에 있는 사랑이 크기 때문에 『내가 원하노니!』라고 말씀하셨다. 주 예수님이 손을 내밀어 만질 때 그는 즉시 깨끗케 되었다! 주님께서 문둥병자도 깨끗케 하셨는데 하물며 당신의 병이라고 치료하지 않으시겠는가? 그러므로 당신은 「하나님은 능하시다」또한 「하나님은 원하신다」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심만 아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또한 하나님의 원하심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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