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ID/PW찾기
진리100선
성경
하나님의 경륜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교회
왕국
새예루살렘
성경 난제
생명
봉사
성격
연회원이 되시면
진리와 생명 > 진리100선 > 몸과 영적인 전쟁
진리100선
092 몸과 영적인 전쟁
1page 2page 3page
엡 6:10-18


에베소서에서 다뤄진 교회의 열두 가지 측면들 중에서 주된 측면들은 새 사람과 신부와 전사(戰士)이다. 새 사람은 몸의 측면을 포함하고, 몸은 충만과 처소를 포함한다. 그러므로 교회의 처음 열 가지 측면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완성하고 그분의 경륜을 수행하는 새 사람 속에 모두 포함된다. 이 새 사람은 그분이 영원 과거에, 영원 미래를 위해 계획하신 것을 성취하기 위해 삼일 하나님에 의해 사용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이 새 사람으로 완성된다 하더라도 그리스도의 갈망은 여전히 만족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대적은 여전히 패배 당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교회는 신부와 전사, 둘 다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1장 1절부터 6장 9절까지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교회에 관한 적극적인 측면에서의 계시를 완성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하나님의 대적을 처리하기 위한 소극적인 측면에서 여전히 다루어야 할 것이 남아 있다. 처음 다섯 장에는 적극적인 측면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여러 가지 면으로 교회가 묘사되어 있다. 소극적인 측면에서의 교회는 하나님의 대적인 마귀를 패배시키기 위한 전사로서 6장에서 발견된다. 이것을 행하기 위해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1928년에 니 형제님은 영적 전쟁에 관한 첫 번째 이기는 이들의 집회를 열었다. 그 집회에서 악한 자인 사탄이 최대한도로 폭로되었다. 니 형제님은 우주 가운데 세 가지 의지, 즉 하나님의 의지와 사탄의 의지와 사람의 의지가 있음을 지적했다. 만일 교회가 어떻게 영적 전쟁에 임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사가 될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이 세 가지 의지, 즉 세 가지 의도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의지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으로 영원하며 창조되지 않은 것이다. 창조된 존재들인 천사들도 의지를 갖고 있다.
이 천사들 중 하나인 천사장은 아담이 창조되기 전에 존재했던, 우주를 다스리도록 하나님에 의해 임명되었었다. 그의 높은 위치와 아름다움 때문에 이 천사장은 교만하게 되었다. 그 교만이 악한 의도를 일으켰고, 그것은 사탄의 의지가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도인 하나님의 의지에 더하여 둘째 의도인 둘째 의지가 있다. 왜냐하면 지금 사탄의 의지가 하나님의 의지에 대항하여 있기 때문이다.
 
모든 전쟁은 그 근원이 이 의지들의 충돌에 있다. 사탄의 의지가 하나님의 의지에 대항하기 위해 일어서기 전에는 우주 가운데 전쟁이 없었다. 우주 가운데 이 싸움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천사장의 배역에서 시작되었다. 그 배역은 지금 국가들과 사회와 가정과 개개인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싸움의 시초이다. 역사를 통해 볼 때 나라들과 단체들과 사람들 사이에, 심지어는 개개인들 속에서조차도 끊임없는 전쟁이 있었다. 예를 들어, 당신은 당신의 이성과 정욕 사이의 내적 전쟁을 체험했을 것이다. 여러 종류의 모든 전쟁은 그 근원이 하나님의 의지와 사탄의 의지 사이에 있는 다툼에 있다.
 
사탄의 배역과 아담의 창조 사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경과됐는지 우리는 모른다. 우리는 다만 어떤 특별한 시간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에게 자유로운 인간의 의지를 부여했다는 것을 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자유 의지를 주신 것은 하나님의 위대함 때문이다. 위대한 사람은 결코 어떤 사람에게 자기를 따르라고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에게 자유 의지를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억지로 사람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분이 아님을 알리셨다. 젊었을 때 나는 하나님이 자유 의지를 가진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내가 하나님이었다면 나는 사람에게 있어서 선택하는 것을 불가능하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나는 사람이 그런 식으로 하나님만 따를 수 있게 창조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위대하심 안에서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다.
 
창세기 2장에서 우리는 사람은 생명나무를 먹든지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를 먹든지 간에 그의 의지를 사용하는 데 자유로웠음을 알 수 있다. 이 두 나무는 각각 하나님의 의지와 사탄의 의지를 대표한다. 그러므로 동산 안에는 하나님의 의지를 대표하는 생명나무와 사탄의 의지를 대표하는 지식의 나무와 사람의 의지를 대표하는 아담이 있는, 삼각관계가 있었다. 사실상 생명나무는 하나님 자신을 가리키고 지식의 나무는 사탄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각각 의지를 갖고 있는 세 인격들-하나님과 사탄과 사람-이 있었다. 비록 세 가지의지가 있었으나 싸움은 다만 두 편-하나님과 사탄-만 관련되었다. 그 중요한 쟁점은 사람이 하나님의 의지를 택하느냐 아니면 사탄의 의지를 택하느냐였다. 만일 사람의 의지가 하나님의 의지와 일치된다면 하나님의 의지가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의지가 사탄의 의지와 함께 선다면 사탄의 의지가 최소한 잠시라도 수행될 것이다. 우리가 다 아는 대로 사람의 의지는 사탄의 의지 편에 섰다. 이것은 사람이 사탄을 따를 것을 선택했고 사탄의 의지에 편들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사탄은 잠시 동안 승리했다.
 
그러나 회개를 통해 사람은 사탄의 의지에서 하나님의 의지로, 즉 사탄 편에서 하나님 편으로 돌아설 수 있다. 복음의 첫째 계명은 회개하라는 것이다. 그다음 둘째 계명은 믿고 침례 받으라는 것이다. 구원받기 원하는 죄인들은 누구나 반드시 이 세 가지 계명을 복종해야 한다. 그는 반드시 하나님께 회개하고 주 예수님을 믿으며 물속에 침례 받아야 한다. 회개한다는 것은 사탄의 의지에서 하나님의 의지로 돌이키는 것이다. 출생 이후 우리의 의지는 사탄의 의지 편에 서 있었다. 그 이유는 아담이 사탄의 의지를 택했을 때 우리가 아담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 전파의 참된 의미를 모르고 있다. 성경은 우리가 반드시 그 왕국을 위하여 회개해야 한다고 말한다(마 4:17). 하나님의 왕국은 사실상 하나님의 의지의 행사이다. 죄인들이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회개할 때 그들은 사탄 편에서 하나님 편으로 돌아서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왕국이요, 하나님의 의지이다. 사람이 사탄의 의지에서 하나님의 의지로 돌이킨 다음에는 반드시 주 예수를 믿고 침례 받아야 한다. 침례를 통해 그는 사탄의 의지인 어두움의 권세에서 나와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왕국 안으로 옮겨지게 된다(골 1:13).
 
구원받은 날로부터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전쟁하는 생활이었다. 출애굽 한 후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였다. 유월절 어린 양을 먹은 후, 그들은 애굽 땅을 나와 군대같이 행진했다. 이는 그들이 유월절 어린 양을 먹은 것이 전쟁을 위한 준비였음을 가리킨다. 그들은 전쟁의 분위기 안에서 구원받았다. 애굽을 나오자마자 싸움이 시작되었다. 바로와 그의 병거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쫓아 갔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싸우러 오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고 바로의 군대가 패배된 후,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분의 승리를 인해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를 통과하면서 계속 싸우며 나아갔고, 좋은 땅 안에서도 싸우기를 계속했다. 이처럼 그들의 역사는 구원받은 자의 생활이 전쟁하는 생활임을 계시한다.
 
이미 본 대로 새 사람으로서 교회는 진리에 따라, 은혜에 의해 행해야 하며 신부로서 교회는 사랑과 빛 안에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 성취되어야 하며 그리스도의 마음의 갈망도 만족되어야 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대적도 반드시 패배 당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교회는 전사가 되어야 한다. 아가서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추구하는 자가 주님의 임재를 누릴 때 싸움은 계속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에 따라, 은혜에 의해 행하고 사랑과 빛 안에서 살며 사탄의 의지를 정복하기 위해 싸운다. 우리의 행함은 하나님의 목적의 성취를 위한 것이고, 우리의 생활은 그리스도의 만족을 위한 것이며, 우리의 싸움은 하나님의 대적을 패배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 것들을 위해 반드시 교회는 새 사람과 신부와 전사가 되어야 한다.
 
신약의 결론 - 교회 / 위트니스 리
되돌아가기
한국복음서원 이용안내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E-Mail : kgbr@kgb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