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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100선
096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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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3:21, 빌 3:13-14, 계 12:5


'이기는 자'의 의미는 무엇인가? 오해를 피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이 사람들이 한 무리의 비범(非凡)하거나 특별히 좋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낫기 때문에 더 큰 영광을 얻도록 정해진 자들이 아니다. 이기는 자는 다만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에 불과함을 기억하라. 다른 모든 사람들은 그때 다 정상 이하였다.
 
요한의 저서에서 이김은 개인의 이김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죄를 이기는 것('해방을 얻는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도 아니고, 개인의 성결('이기는 생활')도 아니다. 요한이 말하는 이김은 어떤 특정된 환경 가운데서 하나님을 위해 서서 하나님을 위해 권익을 쟁취하는 이김이다.
 
요한은 계시록에서 이기는 자의 범위가 오늘날 실패한 교회 안이라는 것을 표명한다. … 그들은 교회를 대표해서 자신을 예비하고 교회를 위해서 싸운다. 그들은 모든 노력을 다해서 자신을 위하지 않고 몸을 위한다. 그들은 예비가 다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교회를 예비된 신부로 보신다. 그들은 마치 횃불에 불을 붙이는 것과 같다. 이기는 자가 받은 것을 온 교회 역시 받게 된다.
 
 
 


교회의 범위는 지방적인 것이므로 사람은 어떤 이유로도 교회를 나눌 수 없다. 그러나 만일 한 교회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의 영적 상태가 죽어가고 매우 일반적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비교적 상태가 좋은 몇 사람들이 서너 명을 모아 따로 집회를 갖고 따로 단체를 세울 수 있는가? 성경의 답변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오직 지방별로 교회를 세우는 것을 허락하시기 때문이다. 영적 상태의 높고 낮음과 좋고 나쁜 것으로는 나누는 이유를 삼을 수 없다. 만일 영적 상태의 수준으로 나누는 이유를 삼는다면 결국 당신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내가 따로 단체를 세우게 되고, 내일 나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당신은 또 나가서 다른 단체를 세울 것이다. 이럴 때 얼마 안 가서 당을 짓는 단체들이 얼마나 많이 있게 될지 모른다.
 
계시록 2장부터 3장까지에는 다른 일곱 지방의 일곱 교회가 있지만 그 가운데서 서머나와 빌라델비아 두 교회만이 주님의 칭찬을 받았다. 기타 에베소 교회는 외적인 행위만 있고, 버가모는 교리면에서 좀 틀린 것이 있고, 두아디라는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 있고, 사데는 죽어 있고, 라오디게아는 헛된 영광만을 구하기 때문에 주님의 책망을 받았다. 이 다섯 교회는 매우 좋지 않은 교회이다. 그러나 그들이 연약하지만 그들은 종파가 아니라 여전히 일곱 지방의 교회들인 것이다. 그들도 여전히 교회이다. 다만 연약하고 실패한 교회일 따름이다. 그들의 영적 상태는 틀렸지만 그들의 위치는 틀리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에게 그 교회를 떠나라고 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소재하고 있는 교회 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도록 명하셨을 뿐이다.
 
당신은 한 교회 안에서 생김새나 키가 완전히 똑같은 사람을 찾을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짐을 짊어지기를 배우되 특히 중보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하지만 또한 다른 사람들도 이길 수 있도록 그들을 힘써 인도해야 한다. 여러분의 눈물로 뿌린 씨로 인하여 하나님은 반드시 기쁨으로 거두게 하실 것이다. 교회의 범위는 지방적인 것이므로 우리는 그 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 물론 종파는 또 다른 문제이다. 베드로나 바울이 그 당시에 어떤 지방에 가서 교회가 연약한 것을 보고 따로 집회를 갖자고 말한 적이 있는가? 없다. 그들은 응당 그들 가운데 들어가 그들을 도와야 한다. 그들이 연약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님의 양들이고, 우리의 주님이 그들을 위하여 죽으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어린 양들을 먹여야 한다!
 
 
 
 


교회의 실패 이후 하나님은 교회 안에서 소수 사람들을 찾아 내시어 교회가 마땅히 져야 하나 지지 못한 책임을 짊어질 그분의 이기는 자로 삼으신다. 하나님은 충성된 소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교회를 대신하여 그리스도의 승리를 지키게 하셨다. 교회의 일곱 시대에 다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이 있다. 이 이기는 자들의 노선은 한 번도 끊어진 적이 없다. 이기는 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당초의 계획과 일치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먼저 소수의 사람들을 찾아 기본으로 삼고 그런 다음에 다수의 사람들에게 적용시키는 것이다. 열조 시대의 일은 이것이 참된 것임을 증명한다. 그때 하나님은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을 택하신 것처럼 개별적으로 사람을 선택하셨다. 후에 아브라함에게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르렀고, 열조 시대에서 율법 시대에까지 이르렀고, 율법 시대에서 또 은혜 시대로, 은혜 시대에서 왕국 시대에 이르렀으며, 왕국 시대에서 새 하늘 새 땅에까지 미쳤다. 왕국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서막(序幕)이다. 율법 시대의 제단과 회막은 은혜 시대의 일을 예표한다. 이것이 소수에서 다수로 이르는 하나님의 역사의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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