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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교회 - 하나님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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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2:19, 마 16:18-19, 롬 14:17
에베소서 2장 19절은, “너희가 이제부터는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말한다. ‘동일한 시민’이라는 용어는 하나님의 왕국을 가리킨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모든 믿는 이들은 하나님의 왕국의 시민들이다. 하나님의 왕국은 그 안에서 하나님이 권위를 행사하시는 영역이다. 믿는 이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왕국의 시민이다. 이러한 시민권에는 항상 병행하는 두 가지 것들, 즉 권리와 책임이 있다. 우리는 왕국의 권리를 누리며 왕국의 책임을 짊어진다.
 
2장 19절에서 바울은 교회의 두 방면, 즉-‘동일한 시민’이라는 용어가 가리키는 왕국과 ‘하나님의 권속’이라는 용어가 가리키는 하나님의 가족을 다룬다. 하나님의 집은 생명과 누림의 문제이다. 모든 믿는 이들은 하나님의 풍성을 누리기 위하여 하나님께로서 그분의 권속 안으로 태어났다. 하나님의 왕국은 권리와 책임의 문제이다. 하나님의 집 안으로 태어난 모든 믿는 이들은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시민권과 그들의 책임을 갖는다. 그러므로 2장 19절에는 두 가지 심오한 것들이 다루어진다. 그것들은 권리와 책임들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왕국과 아버지의 생명과 풍성의 누림이 있는 하나님의 집이다.
 
에베소서 2장 19절은 성도들과 하나님의 권속과 하나님의 왕국에 대하여 말한다. 성도들은 개인적이지만 하나님의 권속은 단체적이며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온다. 권속이 없다면 하나님의 왕국은 있을 수 없다. 먼저 우리는 개별적인 성도들이다. 그 다음 단체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집이다.
 
19절에서 바울이 하나님의 권속 앞에 하나님의 왕국을 언급하는 것은 중요하다. 여기에서 바울의 사상은 이방인들이요, 손들이었을 때의 우리의 이전 신분을 관심한다. 이방인과 손들은 권속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왕국과 관련된다. 이 나라에서 이방인들은 가족과 관련해서가 아니라 나라와 관련하여 이방인들이다. 이방인들과 손들은 가족에 대해서가 아니라 왕국에 대해서 이방인들이기 때문에 바울은 먼저 왕국을 언급한다. 이 구절에서 바울의 주된 관심사는 하나님의 왕국 안에 있는 시민권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왕국은 가족들로 구성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바울은 또한 하나님의 권속, 즉 하나님의 가족을 말한다.
 
에베소서 2장 19절은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왕국이라고 말할 근거를 준다. 여기에서 언급된 시민들은 가족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왕국, 나라에 관련된다. 하나의 가족은 시민들이 아닌 가족의 구성원들로 이루어진다. 한편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권속의 구성원들이며,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왕국의 시민들이다.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왕국일지라도 우리가 영 안에서 살고 행할 때라야만 비로소 실지로 왕국 안에 있게 된다. 우리가 옛사람에 따라서 행동하거나 육신 안에서나 자아 안에서 살 때마다 우리는 사실상 하나님의 왕국 밖에 있다. 이것은 우리가 육신 안에 있을 때, 우리는 그의 왕국을 형성하고자 하는 사탄에 의해 완전히 침해당한 타락한 사람의 본성의 옛 영역 안에 있게 됨을 뜻한다. 그러므로 참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그가 영 안에 있는 대신 육신 안에서 산다면, 실질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왕국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 왕국 안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천연적인 사람이 아닌 우리 영 안에서 살고 행하며 행동하고 전적으로 우리 존재를 그 안에 둘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 안에 있으며 실지로 하나님의 왕국이다.
 
하나님의 집과 같이 하나님의 왕국은 단체적인 사람이다. 하나님의 집으로서의 교회는 단체적인 사람이다. 왜냐하면 이 집은 하나님의 가정이요, 하나님의 권속이기 때문이다. 왕국도 마찬가지로 그것이 단체적인 실체이기 때문에 단체적인 인격이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집으로서 생활하는가 하나님의 왕국으로 생활하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지체들로 생활하느냐 혹은 시민들로서 생활하는가에 달려있다. 하나님의 집의 구성원들로서 사는 것은 누림의 문제이지만,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산다는 것은 책임 지고 통제 받는 문제이다. 우리는 우리 아버지의 권속의 구성원들이며 하나님의 왕국의 시민들이다.
 
 
 
하나님의 왕국은 교회의 실재이다. 신약에 따르면 교회는 왕국과 밀접히 관련된다. 마태복음 16장 18절에서 주 예수님은,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선포하셨고, 19절에서는 천국에 대하여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19절에 있는 ‘천국(the kingdom of the heavens)’이라는 단어는 18절에 있는 ‘교회’라는 단어와 교체되어 사용된다. 이것은 참된 교회가 이 시대에 천국이라는 강한 증거이다.
 
교회의 실재인 왕국이 없다면 교회는 건축될 수 없다. 교회를 건축하기 위하여 우리는 교회의 실재인 왕국을 필요로 한다. 비록 왕국이 교회의 실재라 하더라도 우리는 교회가 왕국의 실재라고는 말할 수 없다. 우리는 다만 왕국이 교회의 실재라고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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