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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교회 - 그리스도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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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2-6, 행 9:4, 21:7-14, 엡 1:23
에베소서 1장 22절과 23절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임을 계시한다.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교회는 조직이 아니라 머리를 표현하기 위해, 거듭남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모든 믿는 이들로 구성된 유기적인 몸이다. 몸은 머리의 충만이며 그 충만은 머리의 표현이다.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인 그리스도는 그분의 충만인 몸을 필요로 하신다. 이 몸이 그분의 표현인 교회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다(골 1:18). 따라서 교회와 그리스도는 한 몸이며, 동일한 생명과 본성을 가진 비밀하고도 우주적인 큰 사람이다. 그리스도는 몸의 생명과 내용이며 몸은 그리스도의 유기체요, 표현이다. 몸으로서 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모든 것을 받는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모든 것은 교회를 통하여 표현된다. 그 둘, 곧 그리스도와 교회는 그리스도를 내적 내용으로, 교회를 외적 표현으로 하여 하나로 연합되고 연결된다.
 
그리스도와 교회, 머리와 몸은 하나이기 때문에 몸의 형성은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체현인 인격 안에 계신 그리스도와 밀접히 관련된다. 물론,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한 계시는 커다란 문제이다. 그분의 인격의 어떤 방면들은 침례자 요한의 말 속에서 계시된다. 먼저 요한은 주님에 대하여,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선포하였다(요 1:29).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용어는 의미심장하며 보다 복합적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분의 권속을 얻으시려고 그분이 택한 백성들이 그분에게서 태어나도록 세상으로부터 부르실 수 있기 위하여, 세상에서 부패케 하는 죄를 제거하시고자 무엇인가를 하기를 원하셨다.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인격에 관련된다.
 
요한은 또한 주 예수께서 하나님의 어린양이실 뿐만 아니라, 성령과 불로 우리에게 침례 주시는 분임을 알려 주었다(마 3:11). 이것은 주님의 침례가 성령 안에서의 영원한 생명을 위한 것일 뿐 아니라 불 속에서의 영원한 심판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참으로 회개하고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하여 성령 안에서 그분에 의해 침례를 받을 것이다. 회개하지 않고 그분을 믿지 않은 사람들은 불로 침례 받을 것이며, 그럼으로써 영원한 형벌을 위한 불 못 속에 던져질 것이다.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는 분으로서 말하는 것 외에도 요한은 또한 그분을 신랑으로 언급했다.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요 3:29). 하나님의 어린양이요, 침례를 주시는 분인 바로 이 분이 신랑이시기도 하다. 신랑으로서 그리스도는 신부를 얻으실 것인데, 신부는 결국 새 예루살렘에서 최종 완성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총체이다(계 21:2, 9).
 
어린양, 침례 주는 이, 신랑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인격의 세 방면은 그분에 대해 많은 것을 계시해 준다. 그러나 신약에서 그리스도에 대해 계시되는 것은 이보다 더욱더 크다. 우리는 그분의 몸인 교회의 형성과 관련하여 그분을 보았듯이, 그분의 인격에 대하여 더 많은 것을 볼 것이다. 교회 곧 몸의 형성은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며 생명 주는 영이 되심으로 그분의 택한 백성들 안으로 호흡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이것은 얼마나 커다란 일인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형성을 위한 요인이요, 요소요, 본질이신 그리스도가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시다.
 
성경은 하나님이 삼일이실 뿐 아니라 그분이 과정을 거치셨다는 것도 계시해 준다.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이 삼일이시라는 암시가 있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을 말하며(1절) 또한 하나님의 영도 말한다(2절).
 
더 나아가 하나님의 창조를 산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말씀’과 ‘빛’이라는 단어들은 사실상 그리스도를 언급하는 것이다. 후에 같은 장 26절에서 ‘우리’와 ‘우리의’라는 복수 대명사들이 신격에 관련되어 사용되며, 신성한 삼일성을 언급하고 있다.
 
창세기 1장에 나타난 삼일 하나님은 마태복음 1장에서 과정을 거치기 시작하셨다. 18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라고 말한다. 이 구절에서 ‘나심’이라고 번역된 헬라어는 ‘기원’으로 번역되는 것이 더 낫다. 비록 그리스도께서 마리아에게서 나셨을지라도(16절) 그분은 ‘성령으로 난 아이’였다. 18절에서 ‘에게서(of)’라고 번역된 헬라어 전치사는 문자적으로 ‘-으로부터’를 뜻한다. 마리아와 요셉이 정혼하기 전에 마리아는 아이를 잉태한 것을 알았는데 이 아이는 성령으로부터 잉태된 것이었다.
 
20절은,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고 말한다. ‘저에게 잉태된(begotten in her)’이란 표현은 강하다. 그것은 ‘그녀 안에 난’으로 번역될 수도 있다. 이것은 성령으로 마리아 안에 발생한 것이 잉태뿐만 아니라 일종의 출생이기도 했음을 뜻한다. 그 때로부터 성령은 마리아를 덮었으며(눅 1:35) 누군가가 마리아 안으로 태어났다. 그녀 안에 태어난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육신이며 마리아 안에 하나님의 출생하심이었다. 이것은 삼일 하나님이 통과하신 과정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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