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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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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3:1-2, 5:3, 21:43
천국은 마태에 의하여 사용된 특별한 용어이다. 이것은 천국이 다른 세 복음서에서 사용된 하나님의 나라와는 다른 용어임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 과거부터 영원 미래까지 이르는 일반적인 하나님의 통치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나라는 창세 이전의 시작도 없는 영원과 아담의 낙원과 선택된 족장들과 구약의 이스라엘 나라와 신약의 교회와 장래 올 천년 왕국의 하늘에 속한 부분(천국의 나타남)과 영원히 끝없는 새 예루살렘이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포함한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는 특별한 부분으로서 오늘날의 교회와 천년 왕국의 하늘에 속한 부분으로 구성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의 일부인 천국은 신약에서, 특히 다른 세 복음서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불리기도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구약에서 이미 일반적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함께 존재했던 반면에(21:43) 특수하게 천국은 아직 오지 않았고 단지 침례 요한이 왔을 때 가까이 왔었다(3:1-2, 11:11-12).
 
마태복음에 의하면 천국에 관하여는 ‘실재’와 ‘외양’과 ‘나타남’의 세 방면이 있다. 천국의 실제는 5, 6, 7장에서 새 왕이 산에서 계시한 대로하늘에 속한 영적 본성이 있는 천국의 내적 내용이다. 천국의 외양은 13장에서 그 왕이 해변에서 계시한 대로 이름뿐인 천국의 외적 상태이다. 천국의 나타남은 24, 25장에서 그 왕이 감람산에서 계시한 대로 권능으로 천국이 실지로 오는 것이다. 천국의 실재와 외양은 오늘날 교회와 함께 있다. 천국의 실재는 합당한 교회 생활이고(롬 14:17), 그 합당한 교회 생활은기독교계로 알려진 천국의 외양 안에 있다. 천국의 나타남은 13장 43절에서 아버지의 나라라고 불리는 장래 올 천년 왕국의 하늘에 속한 부분이 될 것이다. 천년 왕국의 땅에 속한 부분은 13장 41절에서 인자의 나라라 불리는 메시아 왕국이 될 것이며, 그것은 다윗의 장막인 다윗의 왕국으로 회복될 것이다(행 15:16), 천년 왕국의 하늘에 속한 부분, 즉 권능으로 나타날 천국에서 이기는 믿는 이들은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할 것이고(계 20:4, 6), 천년 왕국의 땅에 속한 부분, 즉 땅에 있는 메시아의 왕국에서 구원받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은 제사장들이 되어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열국들을 가르칠 것이다(슥 8:20-23).
 
만일 우리가 영 안에서 가난하다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 된다. 우리는 지금 교회 시대 안에서 그 실재 안에 있고, 왕국 시대 안에서는 그 나타남을 함께 가질 것이다.
 
사복음서의 가르침에 따르면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만일 당신이 마태복음을 이해하려면 당신은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를 구별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신성한 통치이다. 그것은 영원 과거로부터 영원 미래까지의 하나님의 통치하심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는 신성한 통치, 곧 하나님의 다스림이다. 영원 과거부터 영원 미래 사이에서 우리는 아담의 낙원과 족장들과 이스라엘 나라와 교회와 천년 왕국을 갖는다. 천년 왕국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으로 나뉜다. 높은 부분은 아버지의 나라라 불리고 낮은 부분은 인자의 나라, 다윗의 왕국을 회복한 메시아의 왕국이라 불린다. 아담의 낙원으로부터 새 예루살렘까지의 모든 것은 영원부터 영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나라에 포함된다.
 
천국은 마치 캘리포니아가 미국의 일부인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일부이다. 천국은 하나님 나라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것은 때때로 하나님의 나라라고도 불린다. 예를 들어, 미국의 일부인 캘리포니아는 때때로 미국이라고도 불린다. 외국에서 어떤 사람이 캘리포니아에 왔을 때 그는 자기가 미국에 왔다고 말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이라고 불릴 수 있지만 미국은 캘리포니아라고 불릴 수 없다. 마찬가지로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라고 불릴 수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천국이라고 불릴 수 없다.
 
마태복음 21장 43절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스라엘 나라로부터 빼앗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스라엘로부터 빼앗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이스라엘 나라와 함께 있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만일 그것이 이스라엘과 함께 있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것을 빼앗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거기에 있었지만 침례 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말했다(3:2). 한편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천국은 아직 있지 않았다. 심지어 주께서 21장에서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스라엘로부터 빼앗으리라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셨을 때조차도 천국은 다만 가까이 왔을 뿐이었다. 천국은 오순절날까지 오지 않았다. 그러므로 13장의 첫째 비유인 씨 뿌리는 비유에서 주 예수님은 “천국은 씨 뿌리는 자와 같다”고 하지 않으셨는데 이는 그분이 오순절날 전에 이미 씨 뿌리는 자이셨기 때문이다. 오순절은 둘째 비유, 즉 가라지 비유의 성취였다. 따라서 그 비유를 소개하시면서 주 예수님은 “천국은 마치 …와 같으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천국이 오기 전에 이미 있었음을 본다.
 
천국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부분은 교회이며, 둘째 부분은 천년 왕국의 윗부분이다. 모든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오늘날 교회 안에 있다. 그러나 이기는 그리스도인들만이 천년 왕국의 윗부분, 하늘에 속한 부분에 있게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교회에서 갖는 것은 천국의 나타남이 아닌 실재이다. 천국의 나타남은 왕국 때까지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천국의 나타남은 천년 왕국의 위에 속한 부분에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영 안에서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주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저희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음을 주목하라). 우리가 우리의 영 안에서 가난할 때 우리는 하늘의 왕을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분은 오실 때 그분과 함께 천국을 가져오신다. 하늘의 왕을 영접한 직후 우리는 교회 안에, 즉 천국의 실재 안에 있게 된다. 만일 우리가 이기는 이들이라면 주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은 우리를 천국의 나타남 안으로 이끄실 것이다. 천국을 갖는다는 것은, 첫째로 합당하고 정상적인 교회 생활 안에 동참하는 것이요, 둘째로 천년 왕국의 위에 속한 부분 안에서 천국의 나타남을 기업으로 받는 것이다. 이것이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는 말씀의 의미이다. 타락한 그리스도인들은 이 시대에서 천국의 실재를 잃어버릴 것이며, 오는 시대에서 천국의 나타남을 놓칠 것이다. 영 안에서 가난하게 되는 것은 어떠한 축복인가! 만일 우리가 영 안에서 가난하다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다. 할렐루야, 첫째 축복과 천국이여! 우리의 영 안에서 가난하게 되는 것은 얼마나 좋은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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