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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린 한문장
rudwls4301
그리스도를 입는다는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살아내어 그리스도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입는 것은 그리스도의 빛의 갑옷을 입는 것인데 이것은 그 영과 정욕이 싸울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빛의 갑옷이시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여기서 전쟁은 그 영과 육체의 정욕 사이에 있는 갈등과 동일합니다.
2013/09/20
sunny103
바울의온전케하는하는사역의중심이상은롬3;25-하나님께서X예수님을드러내시어'화해장소'로삼으셨다고!바로'화해장소'이다.이것은출25장의'속죄소'곧증거궤뚜껑을말한다.이곳에서하나님과우리가만날수있고,말할수있고,그분의마음의갈망도알수있다.속죄소가뚜껑이라십계명도덮어놨고,피가뿌려졌으니얼마나좋은가?나의더러움엔뚜껑을덮어두었다.피-그의아들만보이는장소다.이속죄소는하나님도우리다필요한곳이다.서로안에있기위해서다
2013/09/20
sunny103
엡3:18엔깊이와너비가있다.깊이는주님자신이내안에서자라는것이다.너비는깊이의주위의것들이다.사람들을구원시키는일,진리를연구하고,가르치고,교회나성도들을돕는일-과같은사람을중심적으로하는모든것이다.지구상모든사람을내가다얻는다해도-여전히'너비'에있을뿐'깊이'와는상관없다.우리에게는<하나님의중심적인시야>가있어야한다.너비는나를위한여지가어느정도남아있는것이나깊이는온전히그분만!그분의만족을위해내가있을뿐이다
2013/09/19
sunny103
증거궤의움직임을위해-네고리에두채를끼어야했다.두채는금으로덧입혀진조각목이다.인성이신성을움직일수있다는것이다.두채는증거궤가움직이지않을때에도-네고리에서빼놓으면안되는-그냥놔두어야했다.준비된그영을말한다.나만합해드리면언제든나아갈수있다는것이다.나를항상기다리시는그분이만져지는가?내가와서그분과합하여<한영>이되어,결혼식날을향해움직이시길얼마나갈망하시는지-장막의기구하나,하나-다그것을말하고계심을알자
2013/09/18
sunny103
출25장의증거궤의움직임의 의미를알려면-반드시사도행전이어떤책인지를알아야한다.앞으로나아가는증거궤의실재는'행'이기때문이다.그분의나아가심은 우리가외적으로문을두들기고,목양을해서?-아니다.궤<속에>증거를둔것을잊지말라!보이는-뭘해야하는것이아닌,하나님의증거이신X께서내<안에거하는>문제이다.내가이것을보고,더들어오실수있도록,완전히'하나'되실수있도록-허락해드릴때-이제서야증거궤가움직인다.-왕국을향해서~~
2013/09/17
rudwls4301
그리스도를 입는 다는 것은 그리스도로 인해 살고 그리스도를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살고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일상생활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것이 육체에 대해 싸우는 우리의 무기입니다!
2013/09/17
rudwls4301
"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는 육체에 속하여 육체를 따라 살지 않아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 입니다."-롬8:12 로마서 13장 12절에서는 "빛의 무기로 무장합시다." 라고 말하고 14절에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입고" 라고 말합니다. 이 두 구절을 종합해 보면 그리스도 자신이 빛의 무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13/09/17
sunny103
증거궤에네개의고리와두채가있다-어깨에메어움직이기위함이다.즉그분과나사이에어떠한거리도있어서는안된다는강한의미이다.성경엔두번의잘못된운반이있다.블레셋사람들은소수레로궤를옮겼으나-아무일도생기지않았다.그러나똑같이옮기는상황안에서웃사는죽음을당했다.이방인하고는하나님과하나되는것이아니니-그들에겐관용을베풀수잇었으나,웃사는그분과꼭하나이어야하는백성이다!!그분이나아갈수있는길은,그분과내가<하나>일때다.
2013/09/16
rudwls4301
육체의 음식을 먹고 나면 주님의 말씀에 대한 입맛이 사라지고 주님의 이름을 부를 힘이 사라지며 지체를 만날 담력이 사라지고 점점 약해지게 됩니다. 반대로 성령의 음식을 계속해서 먹는 다면 육체는 점점 힘을 잃고 성령은 점점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외에는 육체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가 아무도 없습니다. 주 예수님, 육체가 먹을 것을 요구할 때 그것을 거절하고 주님의 양식을 먹
2013/09/16
rudwls4301
우리 안에는 정욕을 추구하는 육체와 주님 사이에 지속적인 싸움이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육체의 일을 꾀한다면 계속 육체에 있는 영양분이 공급될 것입니다. 그럴 때 육체는 점점 강화되어 성령을 이기게 될 것이고 그러면 그날에 주님은 우리의 육체를 완전히 하나님의 심판 아래 두실 것입니다. 사실 이 세상의 모든 오락과 유흥이 육체에게 음식을 주는 것입니다.
2013/09/16
sunny103
에녹의삶이휴거할수있는길을보여주는것처럼,노아는어떻게살면시대를전환할수있는지를보여준다.노아는은혜를입었다고한다.이것이원칙인것이다.우리에게는이미와있는은혜이니누리면된다이것이빌2:12의<자신의구원>이다.이것을꼭알라-내자신의구원을이루는것이,단체적인그리스도의몸을건축하는것임을!내가X로자라고증가할때몸이자란다.지금,오늘X를누리는것이방주를건조하는것이다.지금안누리면그날내가들어갈수있는방주가없는것이다.
2013/09/15
sunny103
히11:1의실질화란?우주의실재의것에실질을주는것이다.이것으로고후4;13의믿음의영을보자-믿음이신X께서내영안에들어오셨기에내영이믿음의영이다.나는?이영을사용하는것이다.그것이여섯번째감각인믿음이다.다섯감각을포함해준다.보이지않는하나님을보고,듣고,맛보고,심지어냄새도맡게한다.보이는탁자보다더실재가되신다.회복은?고후4;18-보이는것으로부터보이지않는것의회복이다(이br)그분이보이지않아서나는내'영'을사용하는것이다
2013/09/14
blackjack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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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sunny103
(아래에서)솔로몬이권력을잡고 장막에갔지만.... 그곳에당연하나님이계실줄알고-종교적,습관적으로갔지만그곳엔하나님이계시지않았다.꿈을통해'증거궤'가있는곳에-증거궤와함께하시는하나님인것을알게되었다.하나님은이스라엘의타락으로떠나버리셨다.집을나가신것이다.그들이하나님을살아내지못했기때문이다.오늘날 내가 하나님의증거인'그리스도'를체험하는것이없다면-하나님없는'종교인'으로사는것이다.그분의거처가될수있길..
2013/09/13
sunny103
마-모든족속으로제자를삼으라고,막-모든피조물에게복음을전파하라고,눅-죄사함을위한회개의복음을전파하라고,요-열매를맺으라고,그러나'행'은땅끝까지이르러내증인이되라고하신다.이는복음전파가아니다.하나님자신에대한증인이되는것이다.즉내안에증거궤가있어야한다는것이다.우린좋은X인이될수있다.복음을전파하고,성경을가르치고..그러나증거궤없이얼마든지할수있다.내가장막이므로무조건'궤'가있다고생각지말라!왕상3:4~15볼때
2013/09/13
rudwls4301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지만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며 각 사람이 서로 지체들입니다.-롬12:4-5
2013/09/12
sunny103
새는날수있는역량이,물고기는물안에서살수있는역량이,사람의역량은하나님을담을수있는역량이있다.역량은실재는아니다.창1;26의아담이그런것이다.실재을담을수잇는역량만있게만-그가신성한속성은담아야하게끔그렇게맘창조해놓았을뿐이다.그는생명나무를먹었어야했는데실패해버렸다.하나님다른사람을또창조하신것이아니라창조하는분이아담이되셨다.죽음의댓가를요구하시는분이직접댓가를지불하신것과같이심판관이심판을받은것과같이-
2013/09/12
sunny103
하나님은'의도'가있으셔서그분자신의형상대로사람을창조하신것이다.의도는'어느날'이다.<어느날X께서>사람안에들어가시고,거처를정하시고,사람안에사실수있는-그어느날을생각하시며사람을창조하셨다.사람들이 어느날이되면"내안에계신그리스도가영광의소망입니다"할수있기를-그어느날을소망하시며사람을창조하신것이다.이것은하나님의의도가-사람을통해그분이표현되시려면-반드시사람안에들어가셔서그내용물이되셔야하기때문이다
2013/09/11
rudwls4301
믿음의 분량은 우리 안으로 부어 넣어진 하나님의 성분의 양과 일치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나눠 주신 믿음입니다. 우리는 이 분량에 따라 자신을 치우치지 않게 생각해야 합니다. 주 예수님, 제 안에 있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이 그리스도의 생명에 의해 삼켜지게 하소서!
2013/09/10
rudwls4301
합당한 교회생활을 가지려면 첫번째로 부셔져야 할 것이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높은 생각입니다.(롬12:3) 우리는 치우치지 않게 생각해야 하며 우리의 생각은 정비되고 새롭게 되어야 하고 그 안에 있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은 그리스도 생명에 의해 삼켜져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에 따라 생각해야 합니다.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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