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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린 한문장
sunny103
이삭의하나님을가지려면-주님을누리고안식해야한다.이삭은어떠한것도하지않은-심지어신부를얻기위해서도한것이없었다.모든것대신,앉아서누리고묵상할뿐-그럴때신부도왔다.아브라함은이삭에게그의모든것을주었다.이삭의땅에는농사를지으면하나님은백배나많게하셨다-거부가되었다(창26:12,13)이삭은하나님의선한기쁨을위해,은혜를누린본이었다.일해서부자가되는것이아닌누려서다.X가내안에많을수록참부자가아닌가?축복은여기에있다
2013/10/02
rudwls4301
온전하게 할 수 있었다면 경배하는 사람들이 한 번에 정결하게 되어 더 이상 양심에서 죄를 느끼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제물 드리는 일은 그치지 않았겠습니까?-히브리서10:2
2013/10/02
sunny103
주님은시대마다그분의회복을갖고계셨다.그의이기는자를갖고계셨다는뜻이다.우리가주님의마지막회복임을,땅위의그분의마지막움직임안에있는자들이다.궁극적인주님의회복은'X와교회'이다.이것이법궤이다.이실재안에살고싶은갈망이생기는가?우선법궤의크기가완전한단위의절반인것을기억하라!왜?아내가남편의절반이듯내가법궤에와야완전한분이되실수있기에!그분이완전한법궤가되실때이시대가마감될것이다.우리에게달려있다!이일만하자!
2013/10/01
minorkim8
3. 주님, 사탄의해 죽임당하지않기위해 끊임없이 울자아를 부인,죽이고 없어지게하여, 선악지식아닌,생명나무로 매순간 공급받게될때 우린 사람의 기능인 그분의표현과 통치권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ㅎㄹㄹㅇ~! 이런방식으로 점점 자신에게서 벗어나 생명나무인분과 연결되기위해 깨어서 선악 지식나무를 만지지않기 원합니다 너무하고억울하고 따지고싶을때,선악지식나무를 먹지말라 반드시죽게된다는주님의말씀을기억하기원함다!
2013/09/30
minorkim8
2. 선 악 지식나무는 다름 아닌, 생명인 하나님이 아닌 모든것이라고 할때 그 영인 주님과 연결 연합된 상태가 아닌 , 옛창조에 머무는 한 우린 선악지식나무를 먹을 수밖엔없습니다 주님, 항상 자신을 죽게하여  ,살기위해죽고 죽음통해 사신  당신의 이 땅의 생활이 우리의 생활의 틀이 될수있기원합니다 이렇게 항상 주님과 연결되어있을때 우리는 자연스레 몸이될수있습니다 이런 생활의 극점이 바로 새 예루살렘일것입니다  ~
2013/09/30
minorkim8
1. 요즘 흐르는말씀들이 얼마나 우릴 세밀하게 인도하시는지 정말 감사함이 넘칩니다 우리가 생명나무이신 분을 접촉하고 얻고 기쁘고만족케되기위해 그 반대인 죽음나무가 둔갑한 선악지식나무를 알때 그것에 속아 더이상 죽지않을수있습니다  선과 악의 지식나무는 결코먹지말라고 먹는날엔 반드시 죽는다고하신 그 말씀이 오늘날에 이렇게 적용되어 우릴 사탄의 죽음의 덫에 걸리지않고 죽지않게 될수있슴인해 감사합니다~~
2013/09/30
sunny103
많은사람을얻어교회생활안에넣는것-그와같은것들을영광이라고하겠지만,아버지와아들이하나된것이영광이듯우리가X와하나된것만이영광이다(요17:22).영광은'출'볼때-지성소법궤위에만있다.모든방면을가지신법궤이신X중의최고부분이법궤위다.그분과내가<하나>되는장소이기에!이곳에서만만족이있도록우릴설계하셨다.여기서만그분으로주입되고그결과는변화되어투명해진다.빛인것이다.새S이다!이것만이일생에서의미가있다.어디있겠는가?
2013/09/30
sunny103
X를체험한다는것은-X를보는것이다.내능력을넘어선그어떤것!내가알고있는단어가부족해표현할수가없어서,"하늘에속한이상!"이라고말할수밖에없는-그것이참된'체험'이라고할수있다.이는X를주입받을때만이렇게말할수있는것이다.오늘날지성소인내영안에-거기에만그분이계시니여기서만그분을주입받을수있다.출25:22-증거궤위에있는두그룹사이에서만 너를만나말하겠다고-여기서그분을주입받을뿐만아니라빛비춤을받는다.이것이X를산다!이다
2013/09/29
sunny103
엡3장의중요한요점은(바울이아버지께무릎을꿇고기도한이유는)-모든성도가그와같이되길기대했다는것에있다.자신처럼되게하기위해그는두각도에서그길을제시한다.2~9절까지의<청지기직분을할때다>이고,16~19절의<속사람안에서강건케되어야한다>이다.내가바울처럼?그렇게생각하지말라!될수있고,또그래야한다.엡4;7을주의하라!너희각사람이라하지않고,우리각사람이라했다.바울을포함했기때문이다.그는자신을특별한부류에포함하지않았다.
2013/09/28
sunny103
생명수의강에대한것은전체가놀라운것이지만,생명나무에대한것은전체가달콤하다.창1장에서의하나님은장엄하셨지만,생명나무가있는곳은사랑스럽고달콤한<동산>이다.사람을만든후첫번째하신것은-내가만든사람이행복하고즐거우라고-에덴동산,생명나무이신그분앞에두셨다.지식나무를먹으면반드시죽을것이다!라는이경고도얼마나달콤한지..나를먹어야너가살수있다.내가죽는것이너무나싫은그분의갈망을표현한것일뿐다른의도가전혀없으신분!
2013/09/27
rudwls4301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의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에스겔33:11)
2013/09/26
sunny103
엡4:7의은사는봉사를위한능력이아닌-사람을말한다.여기서는각사람즉,모두를말하고있다.그러나11절의은사는특별한은사다.이것은교회안에서목자와교사:평신도로나뉘는것을뜻하지않는다.각사람이특별한은사있는자를뒤따라11절의사람이되라는것이다.왜?12절때문-온전케된자를얻어야X의몸을건축할수있기때문이다.사역은이한일만하고있다.바울이엡3:14에서아버지께무릎을꿇고각사람들이자신처럼온전케해달라고-이사역을따르라고-빈것이다
2013/09/26
sunny103
엡3;19-지식을초월하는X의사랑!이라고한다.우리의생각으로는알수없다는뜻이다.X를측량할수없는것처럼!X를측량못하기에그사랑도측량할수없다.우주적인차원이라고하겠다.우주의그크기를알수없는것처럼!그럼내가체험한X의사랑은?너무나도크지않았던가?이렇게말하면될거같다.내가그동안체험한그사랑이얼마가됐든그것은빗방울하나에불과한거라고!앞으로체험할X의사랑은큰바다와같다!고-X의사랑은그분께속한것이아닌그분자신이기에그렇다
2013/09/25
sunny103
엡3;18-X의너비길이높이깊이가있다.우리가X를체험하는순서다.가장먼저수평적으로너비와길이이다.너비없이길이만있다면극단적인자가될것이다.실이되지말고양탄자가되라!여기서전진할때높이다.깊이를먼저체험할순없다.이는높이를체험할때비롯되는것이기에!위를향해자랄때뿌리가박힐수있다는것이다.성막처럼,지성소처럼입방체가된것이다.그분과'하나'됐다는것이다.견고해졌기에그분과떨어지지않는다.그분이내가되셨기에깨어지지않는다
2013/09/24
sunny103
영안에머물러있기란매우어려운것이다.체험을볼때머무르려고하는경향조차없다.엡3:16의아버지가강하게하실수있는길은내가영안에머물러있을때다.기도하지않을때는생각나지도않았던것들이기도하면생각난다.지구반대편까지고속여행도한다.그래서강건해야한다.우리전존재가속사람에게로돌아가거기에머무는것이얼마나절실한지!엡3장의계시는<영안에서내가>봐야하는것이다.주관적인체험을위한장이기에.바울도나를대신해받아줄수없는계시다
2013/09/23
rudwls4301
전에 기록된 것들은 모두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 위하여 기록된 것인데 그것은 인내를 통하여 그리고 성경이 주는 격려를 통하여 우리가 소망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롬15:4
2013/09/22
sunny103
통치권을갖는것이란?오직하나님을중심삼는것이다.그분을접촉하고,그분께만자신을드려-그분안에있는것이다.어떻게해야이런일이실재로?엡3:16~19기도하는것뿐이다.이기도만이신성한형상과실재가자라게할수있다.왜주님께서우릴회복안에두셨는가?이기도를해서,이실재안에살게하기위해서다.이것를감지하고보았다면-통치권의중대한사안속으로들어간것이다.마28;18-하늘과땅의권위가나에게주어졌다!우린전혀없음을보자!그분안에서의권위다
2013/09/22
azar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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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sunny103
요14:20-합병에대해말씀하며여러분이알것입니다.했다.믿을것입니다,그것을소망한다-하지않았다.주님과생활하는방면에있어서어떤것은이렇게알아야하는것이있다.내가어디에있는지같은것은!어떤br에게"결혼했나요?"할때"했다고믿습니다"-"했다고생각하는데요"한다면그의아내기분이어떡겠는가?주님도그러하시다.주님안에있는것은믿는것이아니라당연히알때만족하신다.주님과화목될때알게된다.이래서주님께서직접<합병>을가르치신것이다.
2013/09/21
rudwls4301
육체의 일을 꾀하지 않는 다는 것은 육체를 위해 미리 생각해 두지 않는 것이며 육체의 정욕을 이루기 위해 편리한 어떤 것도 제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집회에 와서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육체를 굶겨 죽이고 영에 생명을 공급한다면 강화된 영으로 약화된 육체를 정복하고 제압하고 이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기는 것이 아닌 우리 안에 계신 그 영께서 승리 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영의 양식을 풍성하게 먹어야 !
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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