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에노스,에녹-이기는생활을하기위한<X체험>진행단계이다.아벨은계22;14과엡5:25의견고한기초를사는,에노스는그위에자신을신뢰하지않고하나님을신뢰하는고후1;9를엡5;26의거룩해지고있는과정중을,에녹은완결,성숙의고전6:17의'한영'과엡5:27의그분앞에세울수있는영광스런교회의실재의삶을사는이들을보여주는것이다.내가어느단계지?생각안에서염려함은이단계에서나오게하려는사탄의책략이다.내지금단계에서다만단순히누리면된다!

하나는엡4:3의'그영의하나'이다.이계시는중요하고도필수적인것이다.그분자신만이하나다.내생명으로내안에내주하시는주관적인인격만하나다.ex방의12개전구가있다전구들하나씩그자신안에서는하나가아니다.오직전구들안의전기만하나이다.전기는전구들을연합시키지않는다.개별적으로분리되어있다.전기안에서하나인것이다.하나는많이말할필요가없다.비둘기같아서하나를말하지않을땐하나가있으나말하면날아가버린다.각그분안에머물때이다

'출'에서우리는하나님의건축의이상을갖을수있다.우리의필요는주님께서<하나님의건축에대한신성한이해력>을주시는것이다.전적으로하나님과사람의연합이라는계시를!사람과사람이아니다.그룹을만들어피를내면서동맹을맺으며"건축하자~"이것은모조품이고또한암이다.성막의널판을보라.금으로씌여진널판이다.다른지체를만날때처음만져지는것은서로의'금'이다.널판이먼저갈수없다.금이입혀지게각자그분안에머물자!단체적이기도한것이다

주 예수님, 저에게 변화가 필요합니다! 주님 뿐 아니라 다른 지체 사이에서도 막힘이 없도록 변화시켜 주소서

주님 안에서 믿는 이들을 받기 위하여 타고난 성품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최소한 어느 정도까지 변화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다른 믿는 이들을 만날 수는 있겠지만 그들과 교통하거나 그들에게 마음을 열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때 우리의 마음을 열어 보이면 싸움 밖에는 다른 결과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행동과 우리의 어떠함과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이 타고난 그대로 이고 변화받지 못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오

갈5:22-그영의열매를,엡5:9-빛의열매가있다.ex-마리아는주님의말씀을귀히여기므로주님안에서자랄수있었다.그영의열매가있게된다.마리아는분주함으로자랄수없어서육신안에만있게되었다.마르다는같이사는마리아를볼수있다.보는것은빛비춤이다.자신이육신적,세상적이며,주님으로부터멀리떨어져있음을본다.즉마리아자신에게는열매가되고남들에게는빛이되는것이다.생명이왜자라야하는가?빛이되어주기위해서다.그분의증가-금등잔대이다!

주님께서 이렇게 나를 받으셨다면 내가 받아드리지 못할 지체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받으셨으므로 저도 모든 지체를 받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받으신 지체를 저도 받을 수 있는 은혜릉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우리가 크게 실패했을 때, 자신이 가장 형편없다고 느낄 때, 주님께 한번 나아가 조십시오. 그때 주님께 자신을 연다면 주님은 "나는 너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에게 다른 요구가 없다. 네가 나에게 나온 것만으로도 나는 기쁘다. 나는 의사다. 나는 죄인이 필요한 구주다. 네가 죄인으로서 죄가 심각하면 심각할수록 구주인 나에게는 더욱 기쁜 일이다." 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마음의갈망은-이땅에서X로조성되고X에따른거처를가지시는것인데-한번이라도이것을만져서 내갈망이되길원한적이있는가?갈망이동기가되어불탈수있다.이제이것만을위해살고숨쉬게된다.오직하나님마음을만족시키기위해살뿐이다.자신뿐아니라나에게관계된모든것까지-장래관계될것까지도이것을위해있을뿐이다.하나님마음의갈망을관심하는자에게그분은오셔서-그분자신의요소로적셔주실수있다.'하나님마음'을관심하는자들은어디에?

창3;9-사람을지으신후하나님의최초의질문이있다.질문을던질때는그것이아주중요하니꼭알아야한다는질문자의강한갈망이있기도하다."너 어디에있는냐?"이다-다만내위치를물으신다.나를창조한남편으로서묻고계시는것이다.너가여자인가?남편에게서나온것을받아들여-나의씨를낳을수있는그위치를계속유지하고있는가?아~그분의관심은,그분의갈망은그의아들밖에없으시다.아들을낳을수있는그분안에만있음으로-너 어디에?라며찾지않게해드리자

엡5:27-자신앞에세울교회는승리의교회도,훌륭한교회도아닌영광스러운교회이다.고전2:6,7-충분히성장한사람들에게만지혜-하나님의지혜를말하는데-우리가영광에이르도록미리정해졌다는것이다.우리는서로각자의X가있다.모든것을포함하신분이니-내가취하는모든방면의그것이되신다.위로의그분으로,승리의그분으로.그러나충분히성장한자는내안에그분의거처를정하시는X로,그분의요소로내존재를적시시는X를가진다.오직그분의영광을위해서다

계12장의여자의상징은두려울만큼경탄할만하다.내영은진리라고확증한다.창3:15-여자의씨가너의머리를상하게할것이다-의궁극적인여자이기때문이다.이여자의임신은아기가아닌사내아이다.아기가아닌결혼할성숙한아담을창조한것처럼-여자속에있는강한부분'그리스도'가사내아이다.교회의위치는여자다.아무것도할수없어서남편안에서머문다.여자의승리는남편의승리안에서다.처녀마리아는"주님!당신께서말씀하신대로..."X를낳을수있었다

시대적전환은-하나님께서어떤문제에대한그분의생각을바꾸실때있게된다.그분의궁극적이고최종적인시대전환은비밀시대에서왕국시대이다.여기엔'사내아이'가있어야한다.왕국은그가반드시이끌어와야할문제이지단순히그분이일으킬문제가아니기때문이다.우린그분의마음안에서-마지막시대로전환하기로결정한<시점>에살고있다.지금그분께는사내아이가형성되어가고있고사내아이는그기능을발휘하고있다.지금은여자의위치에서그분과하나로있다

주 예수님, 집회를 위하여 청소를 하거나 의자를 정리하는 것처럼 작은 일부터 충성되기 원합니다.

겐그레아에 있는 교회에 여집사인 뵈뵈 자매는 바울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도 후원자였습니다. 헬라어에서 '후원자' 라는 용어는 돕고 부양하고 공급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위엄있는 말입니다. 바울이 뵈뵈에 대한 언급으로 이 단어를 사용한 것은 그가 그녀에 대하여 얼마나 감사하며 존경하는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뵈뵈 자매가 교회의 후원자였던 것처럼 우리 모두는 교회생활 안에서 섬기는 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 예수

신8;8좋은땅은석류의땅이라한다.생명의충만,아름다움,생명의풍성함-인성을예표하는것이다.출28:33,34-제사장의옷가장자리에한석류를수놓고한금방울을달고또석류와금방울을..이것의의미가깊다.아론은직무를수행할때-성소에들어오거나나갈때,진설병상,금등잔대...다니며일할때이방울소리가나면죽지않는것이다.우리의행함에있어서매우주의해야한다는것이다.즉금방울소리는'경고'이다.미지근함과영적인교만함에대한경고이니돌이키라!

것입니다. 주님은 먼저는 새벽 별같이 오시고 후에 아침에 돋는 해처럼 오셔서 온 땅의 어둠을 밝게 비추실 것입니다. 그때의 사람들의 마음속에 빛이 떠오를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왜 우주가 존재하며 왜 내가 이 땅에 살아야 하며 이 우주와 세상의 운명은 무엇인지 사람들은 비로소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기가 오기 전에 우리는 주님을 우리의 빛으로 삼아서 이 어둠의 길을 통과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기는 밤입니다. 밤은 잠자는 때인데 잠을 잔다는 것은 무언가 우리의 상황과 환경에 대해 분명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밤에는 움직이기 어렵고 전진하기 쉽지 않기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낭떠러지에 떨어질 수도 있고 돌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주님의 인도를 따라가지 않는다면 우리의 길을 인도받을 수 없고 우리의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조만간 낮이 올 것이며 주님은 이 땅에 오실

엡5:25~27은하나의긴문장이다.그분앞에세울것이있어영광스럽다!여기의주된측면은<적셔짐>이다.적셔짐은변화,성장,건축을다수반하고있다.교회는이로인해창2장하와의실제가된다.27절은장래에있을귀절인데여기에-세우다"는present의미가있다.장래하나님이오신다는것은X가나타나시는것이다.나타난하나님-그분자신께드릴것이있을때-X께서는나타난하나님이되실수있다.오늘날은26절이다.그분께드리는내선물은그분안에서말씀으로적셔짐이다

늘 우리는 교회생활 안에서 한가지를 훈련해야 하는데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아파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기쁨을 함께 기뻐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함께 어려워 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람들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 둘째가는 계명은 이렇습니다. '너의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습니다."-마가복음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