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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와 생명 > 진리100선 > 그리스도의 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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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100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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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4, 행 2:3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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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는 부활하신 날 저녁에 제자들 가운데 오사 그 부활한 그리스도인 영이신 그리스도(the pneumatic Christ)를 공기같이 제자들 속에 불어넣어 주셨다(요 20:22). 이 공기는 거룩한 공기이며 또한 성령이다.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영(고후 3:17)이시기 때문에 그분 자신을 생명 주는 영으로(고전 15:45下) 제자들의 신성한 생명과 본질이 되도록 그들 속에 불어넣을 수 있다. 죽음을 거치고 부활 안에 들어가 영이 되신 그리스도는 삼일 하나님의 최종적인 표현으로서 한 번 제자들 속에 불어넣어짐으로 영원히 그들과 함께한다. |
주 예수께서는 부활 안에서 그분 자신을 제자들 속에 불어넣은 후 그들 속에서 그들과 함께하신다. 이것은 그분이 육신 안에 있을 때 제자들과 유형적으로 함께한 것과 같지 않은 무형적(無形迹)인 임재이다. 그분은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거듭 나타나셨다(행 1:3). 그분이 나타나신 것 같기도 하고 감추인 것 같기도 한 것은 그들로 이 무형적인 임재를 인식하고 체험케 하기 위한 것이다. 그들 안에 있는 영이신 그리스도의 무형적인 임재는 영원한 것이다(요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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