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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100선
030 인생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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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26, 살전 5:23, 롬 7:20, 고전 15:45, 롬 10:13
사람의 삶은 비밀스럽다. 수세기에 걸쳐 학자와 역사가, 철학자들은 사람과 사람의 존재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왔다. 사람은 우주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노력했지만, 우주는 여전히 비밀로 남아 있다. 많은 이들은 우주와 이 땅에 존재하는 사람의 목적을 풀 수 없는 수수께끼로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인 성경은 이 비밀을 열어준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이다. 성경은 하나님, 우주, 사람,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 사이의 관계,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의무 등에 대한 실재를 사람에게 계시해 준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이 스스로 존재하시고 영원히 존재하신다고 말한다. 영원 과거에 하나님은 존재하셨다. 그리고 어떤 시점에 사람을 창조하실 것을 결정하셨다. 하나님의 갈망은 사람이 이 땅에서 그분의 형상 안에서 그분을 표현하고, 그분의 권위를 가지고 그분을 대표하는 것이었다(창 1:26-28).이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기 전에, 우주 안에 수백만의 항목들을 창조하셨다. 그분은 식물의 생명, 동물의 생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높은 생명인 사람의 생명을 창조하셨다. 식물이 동물을 위해 창조되었고, 동물은 사람을 위해 창조되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음을 깨닫기는 쉽지 않다. 성경은 창세기의 바로 첫 페이지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다른 모든 피조물과는 다르게 창조하셨음을 말해 준다.
 
하나님은 사람을 그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이 문제를 장갑을 비유로 설명해 보겠다. 길고 혹독하게 추운 겨울이 있는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따뜻한 장갑을 끼고 다닌다. 손수건은 손의 형상이나 모양이 없기 때문에 사람의 손에 낄 수 없다. 그러나 장갑은 손의 형상과 모양과 형태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손을 넣을 수 있다. 장갑은 손에 낄 목적으로 손의 모양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의 생명도 하나님께서 신성한 생명이신 그분 자신을 사람의 생명 안으로 분배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 사람은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하여 창조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대표 권위가 되기 위해 창조되었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분의 통치권을 가지고 창조된 땅을 다스리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대적 사탄을 심판하시고 형을 선고하셨지만, 이 심판을 집행하는 책임은 창조된 사람에게 위임되었다. 사람은 하나님의 광대한 영토를 다스리도록 운명지어졌다.
 
사람이 하나님을 표현하고 대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배필이 되도록 하나님을 생명으로 영접하는 것이다. 창조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을 영접하고 담을 수 있는 역량이 있다. 사랑, 고결함, 선함 등의 인간 미덕은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신성한 속성을 살아내도록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
 

 
사람의 생명은 창조된 생명 중 가장 높은 생명으로, 질에 있어서 식물이나 동물의 생명보다 훨씬 탁월하다. 그럴 뿐만 아니라 사람은 하나님의 종류에 따라 창조되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동물은 그들 자신의 종류에 따라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동물의 생명은 사람의 생명을 담거나 표현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종류에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에 또 다른 생명인 신성한 생명을 받을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이 있다. 이러한 면에서 사람은 모든 피조물 중에서 유일하다.
 
그럴 뿐만 아니라 사람은 그릇, 곧 용기(容器)이다(롬 9:21, 23). 사람은 하나님의 그릇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내용이 되시기 원하신다. 병이 우유나 음료수를 담기 위해 만들어졌듯이 우리는 하나님을 담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것이 지식이나 부나 재물이나 성공이 결코 우리를 만족시킬 수 없는 이유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담기 위해 창조되었다. 모든 인류는 인종과 국적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그릇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이 그릇을 세 부분, 곧 영과 혼과 몸으로 나눈다(살전 5:23). 모든 사람은 자신의 물질적인 몸을 인식하고 있다. 물질적인 몸은 만질 수 있고 구체적이고 일시적이며 과학적인 탐구 대상이 될 수 있다. 화학 교수에게 “사람의 신체 구조를 조성하는 화학 물질은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그는 분석 도표를 만들어서 사람의 대부분은 물로 이루어졌고, 또 질소, 탄소 및 기타 여러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할 것이다. 화학 교수로서 그는 그의 연구 분야에 관하여는 의심할 바 없이 정확할 것이다. 그러나 그의 연구는 땅의 속한 요소로 구성된 사람의 물질적인 부분에만 국한된 것이다. 유사(有史) 이래로 사람은 자신의 육체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추구해 왔다. 사람들은 지쳐 있는 마음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왔으나 더 이상 새로운 것은 없는 듯하다. 사람은 수명을 어느 정도는 연장할 수 있었으나, 결국 모든 사람은 자신의 몸이 죽음으로 종결된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하는 지점에 이르고 만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의 물질적인 몸에 그분의 목적을 두지 않으신다. 심리학자는 자신의 관점에 따라 사람을 연구한 후에 사람에게는 물질적인 몸 이외에 내적이고 감추어진 구성체가 있다고 말할지 모른다. 사람에게는 사고하는 기관인 생각이 있다. 또한 사랑하고 미워하고 실망하고 기뻐할 수 있는 내적 느낌의 기능을 가진 감정이 있다. 또한 사람에게는 결정하는 기능을 가진 의지가 있다. 간단히 말해서 사람은 살아 있고 생각하고 느끼고 결정하는 존재이며, 다만 움직이는 흙덩어리가 아닌, 유일하고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인격체이다. 심리학자는 우리의 자아 즉, 심리학적인 자아가 우리의 실재 자아이며, 우리의 몸은 단지 우리 존재의 외적인 껍질에 불과하다고 말할지 모른다. 영어 단어, 정신의학(psychiatry)과 심리학(psychology)의 어근 사이키(Psyche)는 혼(soul)을 의미하는 헬라어 단어에서 왔다. 심리학은 혼을 연구한다. 생각, 감정, 의지, 이 세 가지 기능은 다만 사람의 인격 즉, 인간 혼의 구성 요소이다. 지난 이 세기의 인류 역사에서 혼의 능력은 눈부시게 발전하였다. 처칠, 에디슨, 엠머슨, 도스토예프스키 같은 사람의 위대한 생각은 인류 사상사에 지대하게 기여하였다. 또한 그들은 강한 의지로 중대한 일들을 결단하여 정치와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의심할 바 없이 인류는 최근 몇 십 년간 혼의 기능을 극대화하여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위대한 업적을 쌓았을지라도, 사람은 깊은 속에서 여전히 공허함을 느끼고 있다. 달은 정복했지만, 사람 안에는 어떤 미지의 영역이 남아 있다. 우리는 세계의 위대한 철학을 연구할 수 있지만 인간 존재에 대한 커다란 질문에는 아직도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최상의 교육을 받았지만 여전히 안식과 만족이 없다. 사람의 혼은 인생의 의미를 찾고자 갈망하지만 항상 좌절만 겪게 된다. 사람의 깊은 곳에는 수세기 동안 비밀로서 감추어져 있어서 분명하지는 않지만, 남아 있는 어떤 기관이 있다. 그것은 혼보다 더 깊다.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골수가 뼈 속에 감추어 있듯이, 사람의 영은 혼 안에 감추어져 있다. 사람의 영은 특별히 하나님 자신을 담고 하나님으로 충만되도록 만들어졌다. 이 가장 깊은 부분이 빈 상태로 있기 때문에 사람은 결코 만족할 수 없는 것이다. 생각을 통하여 사람은 단지 하나님을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인식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접촉하고 하나님을 담고 하나님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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